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종북세력이 침투한 자유한국당 해체 없이는 대한민국 바로 정돈이 불가능하다

배세태 2019. 11. 2. 10:20

※대한민국 바로 정돈, 달리는 말에 박차를 가해야

 

지금은 없어진 조선 닷컴 블로그의 제 타이틀이 "대한민국 바로 정돈"이었습니다. TV를 없애고, 뉴스를 안 본지가 18년째니 그동안의 대한민국의 꼬라지를 얼마나 들쑤시며 관찰을 했겠습니까? 많은 사람들이 나름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을 말씀들을 하고 계십니다. 저는요...

 

"아생연후살타"라고...

 

더불어 공산당과 군소 종북 정당은 거론할 가치가 없고, 자유한국당에 침투한 종북세력들을 살폈습니다. 위장 전향자들과 김영삼 패거리들이 거의 자유한국당을 장악해 있었습니다. 그래서 10수년 전부터 자유한국당 해체를 주장했습니다. 정체성 확립이 우선순위가 돼야 하니까요.

 

내가 사회가 국가가 살려면 스스로의 정체성부터 정립을 해야 합니다. 자유한국당의 정체성 확립은 시급하고도 발등의 불이었습니다. 그것을 지금까지 외면하고 미뤘기에 지금의 사태까지, 간첩들이 정부를 장악하는 사태까지 온 것이지요. 근데, 자유한국당은 심각성을 안 느끼지요...

 

왜 그럴까요? 자유한국당 내를 장악하고 있는 위장 전향자와 김영삼 패거리들에게는 더불어 공산당이 동업자 내지는 부역자기 때문인 것이지요. 자유한국당의 좌클릭 좌클릭...지금은 어디까지 왔을까요? 자기 당의 대통령을 탄핵시키고도 뻔뻔하게 책임지는 자가 없는 후안무치까지...

 

분열 후 통합의 전제, 정체성 중심으로...

 

더불어 공산당과 문재인 간첩 정부의 최악의 실정에도 자유한국당의 지지율은 지지부진합니다. 원인은 간단합니다. 도긴개긴, 그 나물에 그 밥이란 인식이 식자층에 깊게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자유한국당의 집토끼란 모욕을 거부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대한민국 바로 정돈의 첫 삽은 자유한국당 해체입니다.

 

그렇게 해체하고 나서, 정당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각자 다시 모이는 것입니다. 그리고 정체성 대결을 통해 통합을 이뤄가는 것입니다. 이러한 주장은 십수년 했습니다. 이제 저의 주장에 동조하는 분들이 꽤 많이 늘어난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시 한 번 자유한국당 해체를 서두르길 바라면서...

 

자유한국당 해체 없이는 대한민국 바로 정돈...불가능하지요.

 

출처: 강재천 페이스북 2019.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