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A 모닝 뉴스] 11월 2일
"대화 공간 있어…‘도발’ 도움 안 돼” / “비건 지명자 북한 업무 의지 강해” / “관심 끌기…단호한 대응 필요” / 의회, 제재 위반 신고 ‘포상’ 추진 / “북한 식량난…중국 ‘쌀’ 수입 급증” / 재무부 “인도주의 활동 지원…제재 집행” / 러시아 “북·러 국방회담 ‘지역 안정’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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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무부 고위 관리가 북한의 잇따른 단거리 발사체 도발에 대해 역내 안보에 위협이 된다며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미북 대화의 공간이 분명히 있지만, 이런 도발 행위들이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점도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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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식량난을 겪는 것으로 알려진 북한이 최근 중국산 곡물, 특히 쌀 수입을 크게 늘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문가들은 중국에서 식량이 대거 유입돼 과거 ‘고난의 행군’ 때와 같은 대규모 기아 사태가 나지 않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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