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美 공군 전략 폭격기 B-52 2대와 공중 급유기KC-135 3대, 대한해협 상공 작전비행

배셰태 2019. 10. 27. 21:34

美 B-52 2대, 대한해협 상공 작전비행

올인코리아 2019.10.27 류상우 기자

http://m.allinkorea.net/a.html?uid=40122&page=1&sc=&s_k=&s_t=

 

러시아 공군기의 한국방공식별구역 무단진입에 경고?

 

 

‘미 공군 전략 폭격기 B-52 2대와 공중 급유기KC-135 3대가 지난 25일 대한해협을 경유해 동해 상공을 작전비행한 것’으로 27일 알려졌는데, ‘미 공군 전략 폭격기가 동해상에서 작전 비행을 한 것은 이례적’이라고 전하면서 이날 조선닷컴이 주목했다.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SLBM) 등과 함께 미국의 ‘핵보복 3축’ 중 한 축으로 평가받는 B-52의 대한해협 상공 비행은 25일 미 해안경비대 소속 경비함 스트래턴함(WMSL-752)이 9월~10월 초순까지 서해에서 북한의 불법 환적과 관련된 초계작전을 벌였던 것과 관련지어 주목받았다.

 

<중략>

 

“美 전략폭격기 B-52, 25일 동해서 이례적 작전비행”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sjlee****)은 “한미동맹이 완전히 깨졌구나! 우리 대통령이나 국방부가 저런 정보를 몰랐다는 것은 미국은 이제 종북정부나 국방부는 못 믿지만 대부분의 이 나라 애국시민들을 위해 우리 영토에서 독자적으로 작전을 수행한 것이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qq****)은 “겁내는 게 김정은뿐이랴. 문재인도 마찬가지. 똑같은 좌파니까”라고 평가했고, 또 다른 네티즌(hj****)은 “그동안 미국 상대로 한참 까불어대더니 슬쩍 방향 바꿔 한방이면 끝나잖나”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gsw****)은 “대서양에서 활동하던 상륙전단이 중동에 파견되었다가 7함대로 배속되어 일본에 머물고 있다는 것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며 “B-52가 다시 동해로 진입하고 미 공군까지 증파되었는데 러시아가 견제 목적으로 한국의 방공구역을 순회하고 돌아간 것은 한반도에서 조용하게 끝날 일은 아니라는 것을 암시한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emt9****)은 “자꾸 겁만 주지 말고 한방 때려라!”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yski****)은 “미 전략 폭격기 B-52 동해서 작전비행. 시위만 할 게 아니라 여겨진다.뽄대를 보일 때가 되질 않았나 싶다”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ji****)은 “작전하는 김에 뚱보숙소에 한방 날려라. 세계평화의 가장 큰 장애물을 제거해야 우리도 살고 세계평화도 지켜진다.상식과 도리를 모르는 넘들에게는 힘으로 제압해야 한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357****)은“이제는 완전히 양치기소년으로 만들어버렸다.비용 분담금 달라고 하지 말고 왔으면 다 붓고 가고 토마호크 500발만 날려버리면 말 잘 들을 텐데”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syk****)은“B52폭격기가 훈련을 했다고 해도 북한은 끔쩍 않을 것이다. 왜냐면 북한은 핵을 가지고 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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