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잡힌 탄한당,
태극기 들었으면 깨어나시길...
바다건너 멀리서 모국을 걱정하며 노심초사 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그런 분들 중에서 타임라인에 자유한국당을 두고 자한당이라고 글을 올리다가 기분이 상한 댓글이 있었던 모양입니다. 좌빨들이 자유한국당을 자한당이라고 한대나 어짼대나...고뤠?
근데 저한테는 시비거는 사람이 없어서 섭섭하네요. 저는 자한당에서 이제는 탄한당(탄핵한국당)으로 고쳐서 부를 것입니다. 자유한국당이 아직도 자유를 위해 한국질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까? 천만만만의 콩떡입니다. 그들은 바로 당신을 노예로 부립니다.
탄한당이 부역질로 연명하는 것이 보이지 않습니까? 종북-자생간첩 정부에 부역을 하면서 싸우는 흉내를 내면서 노예들에게 정신승리를 강요하는 짓이 보이지 않습니까? 그런 노예 생활을 청산하자고 하는 저와 같은 사람을 매도하는 짓이 보이지 않나요?
탄한당은 바로 모세를 핍박하는 "작업 기록원들"입니다. 탄한당이 던져주는 쇼를 보면서 정신승리를 언제까지 할 것입니까? 탄한당은 사무처, 보좌진, 그리고 대다수 의원들이 당신을 노예로 부리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탄한당은 간첩정부 부역집단, OK?
에휴, 성경 필사 빨리 마쳐야 좋은 일 생길텐데...이러고 있네요.
[뱀발] 성경책 출애굽기 5장에 탄한당 같은 얘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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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하극상?,
박근혜 배신의 그림자들...
이 글이 자꾸 타임라인에 옮겨 다니네요. 제가 봐도 놀라운 글입니다. 저는 까맣게 잊고 있었던 글인데, 세월호와 유병언, 그에 침묵하고 있었던 정관계 사람들의 이상한 행보를 봤습니다. 세월호는 진실도 함께 수장시켰던 것 같습니다. 황교안 법무장관 시절이었지요... 황교안, 할렐루야 따라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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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을 아직 빨아? “부산미문화원 방화는 광주항쟁의 의미를 경상도에 불어넣자는 뜻이었다”... 사람은 끼리끼리-진리... 황교안 주변인 살펴라.
출처: 강재천 페이스북 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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