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이 가기 전에 문재인은 퇴진하고 김정은은 항복하라
미북 실무 회담도 결렬되었다. 그동안 미국지원을 기대했다가 네 마음대로 안 되자 다시 중국으로 돌아가는 모양새다. 대한민국의 자유 우파는 김정은이를 백정 혈통 살인마로 호칭한다. 네 놈은 핵과 미사일로 미국의 심기를 건드려 왔다. 조만간 미국으로부터 응징과 심판을 받을 것이다.
1. 문재인은 자발적 퇴진만이 사는 길이다.
대한민국 국민은 공산 벌레가 무궁화 꽃을 시들게 하도록 방치하지 않는다. 10월 3일과 10월 9일 국민혁명의 함성을 보았을 것이다. 이제 문재인과 그 일당들의 생명도 다 했다. 김정은 넌, 그동안 문재인의 약점을 잡고 배고픈 날짐승처럼 할퀴고 물어뜯었지만 마지막 모습은 폭탄과 함께 산산이 부서질 것이다. 문과 짜고 치는 적화게임을 중지하고 살 길을 찾아라.
김정은은 항복 선택만이 사는 길이다. 미국에서 기회를 줄 때 넌, 핵을 버리고 미국의 호혜를 선택했어야 했다. 온통 공포에 떨고 있는 북한의 0.1%의 귀족과 군벌마저도 항복을 바라고 있다. 네놈이 막다른 길에서 오판하면 죄 없는 인민들이 다 죽는다. 투항을 권고한다.
너의 대변인이자 간첩인 문재인은 너를 위해서 대한민국 국민을 버렸다가 이제 버림을 당할 지경에 이르렀다. 네가 올해 발사한 탄도 미사일 비용은 북한 인민이 2년 치 먹을 양식이라고 하더라. 북한에 폐결핵 환자만 11만 명이 넘는다고 하더라. 1억불이면 치유가 된다. 너의 배고픈 인민이 언제까지 노예체제에 순응을 한다고 보는가? 너의 인민 700만이 휴대폰을 갖고 있고 한국을 동경한다는 사실을 잊지 마라.
2. 국제정세를 읽고 오판으로 무의미한 죽음을 선택하지 마라.
네놈이 권력을 승계한지도 7년이 되었다. 이제 국제정세에 눈을 뜰 때가 안 되었는가? 미국은 네가 엄포 놓고 떼를 쓸 대상이 아니다. 네가 죽을 때는 죽는 이유도 모르고 죽는다. 70년 대남공작으로 키운 졸개를 풀어서 한국을 넘보지 마라. 종북 주사파 일당들이 대한민국을 갖다 바쳐도 한국을 요리할 수 없다. 보아 뱀도 코끼리는 삼키지 못하는 원리와 같다.
한국을 적화시키기 위해 만든 핵은 이제 너를 죽음에 이르게 하는 무기가 되고 말았다. 백정 혈통들이 자신을 지키려고 만든 핵과 미사일이 너를 죽게 하는 무기가 될 줄은 너도 몰랐을 것이다. 너는 무조건 핵 리스트를 동시에 제출하고, 핵을 12월 말까지 다 반출하라. 핵을 보유한 상태에서 스마트 탄을 맞으면 백두산까지 폭발한다는 사실만 알고 있어라.
너와 북한 인민이 살려면 핵을 포기하고 항복하라. 핵과 대량살상무기로 노예체제를 유지하던 네가 핵을 버리는 것은 심장의 한 쪽을 떼어내는 모험일 수도 있다. 그러나 넌, 핵을 버리지 않으면 너로 인해서 평양이 졸지에 지도에서 사라질 수 있다. 미국은 중국처럼 지배 욕구는 없기에 미국을 믿고 큰 결심을 하라.
3. 정은아, 죽기 싫으면 사죄하고 항복하라.
살려면 진정성 있는 사죄부터 하고 항복해라. 네 놈의 할아버지와 아버지가 죽인 700만 무고한 생명과 6.25 남침과 그 이후, 북한에 의해 산화한 400 여명의 전사망자에 대해 먼저 사과해야 한다. 그동안 문재인과 3차 회담을 진행하면서도 남침과 도발에 따른 역사적 범죄에 대한 사죄를 하지 않았다. 아직 생존하는 국군 포로와 납북자는 바로 송환하라.
한국이 초청하더라도 부산에 올 생각은 하지마라. 널, 죽이겠다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다. 네가 다행히 빨리 황천길로 간다면 주사파 아이들의 공덕임을 알라. 주사파 아이들이 너를 선거에 이용하려고 하다가 너를 죽음에 빠트리게 될 것이다. 북한 지도부는 소멸의 대상이고, 북한 주민은 노예해방의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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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아담 후세인이 마지막 죽을 때 참회도 못하고 오줌을 싸면서 죽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겠지. 테러를 지휘하고 3년을 도망 다니던 탈레반의 지도자 빈라덴은 은신처에서 참살을 당했던 것도 알겠지. 너는 아직 서른 중반이다. 지금 죽기에 다소 미련이 남을 것이다.
4. 항복을 선택하여 한국인에게 용서를 받아라.
넌, 만들어진 신이 아니라 살인마 혈통의 마지막 종자다. 넌, 한국의 사법체계에서 보면 반국가 단체의 수괴에 불가하다. 넌, 억압과 공개처형이라는 무기로 신으로 군림하고 있지만 이대로 오래가지 못한다. 백정혈통인 너의 할아버지와 아버지는 신의 위치를 지키려고 인민을 굶겨죽이면서 핵과 미사일을 만들었고, 넌, 백정 살인마 혈통이 시작한 핵과 미사일 때문에 죽어야 할 운명에 처했다. 살려면 핵과 중국과 주사파를 버리고 미국을 선택해라. 사는 방법을 일러주었으니 최종결심은 고민해서 선택해라.
네가 한국인에게 용서받는 길은 있다. 너에게 충성을 맹세한 주사파 아이들의 명단과 북한을 오가며 충성을 맹세한 자들의 빼도 박도 못하는 증거자료를 제출해라. 몸은 한국에 있으면서 북한을 위해 노력하는 자들과, 배반의 소리로 북한 체제를 미화하는 아이들, 오랜 기간 북한에 기여하느라 이미 노출된 아이들, 널 위해 노골적으로 행동하는 아이들의 명단을 2부 작성하여 제출해라. 너무 심각하게 고민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제출해라.
너의 남북한 졸개들이 이 글을 보리라. 현재의 주사파 정권은 너의 지령을 따르는 남한 총독부처럼 보이지만, 영육이 썩어빠진 좀비들이다. 네가 지적한대로 소신도 주관도 없는 삶은 소대가리들이다. 네가 무너지면 모든 기록을 지우고 탈출할 것이다. 이제, 네가 사는 길은 항복뿐이다. 허무하게 죽지 말고 마지막으로 항복이라는 좋은 일을 한 번만 하라.
2019년 10월 10일, 육사 총구국 동지회 일동
출처: 박필규 페이스북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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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요]
▲ 카다피는 그래도 순순하게 미국이 요구하는 비핵화를 즉각 받아들이고 그나마 8년의 시간을 번 후에 이렇게 죽었다. 어쨌든 현대 사회에서 인민을 괴롭히는 독재자의 운명은 비극 이외에 다른 길이 없다. 김일성과 김정일이 운좋게 피했다고 얘기하겠지만, 결국 손자, 자식이 그 운명을 받아들여야 하는 것이다.
▲ 미국이 요구하는 비핵화를 즉각 받아들이지 않으면 카다피가 아니라 후세인처럼 되는 것이 김정은이 맞이할 운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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