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윤석열은 문재인에게 해임 당하기 전에 大義의 뱃짱을 보여줄 때다■■

배셰태 2019. 9. 30. 21:49

※윤석열 大義의 뱃짱을 보여줄 때다

 

역시 문적은 상식을 무시하는 인간입니다. 조구기를 구하려고 법치를 무시하고 윤석열을 협박하는군요. 정상적인 인간이라면 도저히 생각 할 수 없는 행위입니다. 명색이 대똥이란자가 검창총장과 맞짱을 뜨자고 팔을 걷어부치니 참으로 체신머리 없습니다.

 

기왕 이렇게 된 것 윤석열은 이참에 大義의 뱃짱을 보여줘야합니다. 어차피 조구기를 구속시키면 당연하고.. 설령 조구기를 구속 시키진 못하더라도 정경심이만 구속 시켜도, 문적은 양비론을 개 같이 적용해서 윤석열을 해임 할 겁니다.

 

만약 정경심을 구속시키지 못한다면 더더구나 무리한 수사를 했다고 해임하겠지요. 아시겠지만 문적은 이미 윤석열 해임의 밑밥은 깔기 시작했어요. 해임의 스케줄을 착 착 진행하고 있습니다. 해임후 문적이 어찌 보복 할지 눈에 보일겁니다.

 

윤석열이 이 싸움에서 이기는 방법은 싸움의 판을 최대한으로 키우는 겁니다. 조무래기 조구기가 아닌 문적의 상대가 되는 순간 이싸움을 이길 수 잇는 길이있고 윤석열 개인적으로는 아마 3단계 점프하여 볼륨이 거대해 질겁니다.

 

그러므로 이제 윤석열은 싸움의 상대를 조구기에서 문적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마침 이언주 등이 문적을 내란죄로 고발했습니다. 1차 그 고발장을 언론에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점을 밝히세요. 2차 더 나아가 문적의 내란죄수사를 착수하겠다고 선언하십시오.

 

더구나 내란죄는 대똥이 아니라 대똥 하래비라도 수사 할 수 있는 헌법으로 보장 된 죄목입니다. 절대적인 명분이 있어요. 당연히 문적 수사는 전세계적인 관심을 끄는 싸움으로 판이 커지개 됩니다.

 

그리되면 세계의 시선 때문에 문적이 비겁한 짓을 못하게 됩니다. 더구나 문적이 윤석열을 맘대로 못 자릅니다. 자신을 수사한다고 자르면 세계의 정치판에서 문적을 비겁한 인간이라며개 취급합니다.

 

윤석열의 大義의 배짱이 나라를 살리고 법치를 살리고 석열 자신도 살립니다.

 

출처: 손병호 페이스북 2019.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