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문재인과 조국이 무죄추정원칙을 주장하려면 박근혜 대통령을 당장 석방하라

배셰태 2019. 9. 28. 20:06

※무죄 추정 원칙

 

文賊과 曹賊이 요즘 <무죄추정원칙>이란 단어를 매일 두 세번씩 지껄입니다. 曹賊놈이 조카가 구속되고 마누라가 곧 구속될 예정이고 저 자신도 구속 될 확률이 90%가 넘자, 갑자기 <무죄추적원칙>으로 윤석열검찰의 구속수사의 부당함을 떠벌립니다. 급기야 남측 대똥인척하는 文賊도 그 말을 지껄이면서 인권 운운합니다. 한마디로 개새끼들입니다.

 

저 두놈이 그렇게 헌법이 보장하는<무죄추정원칙>을 신봉하고 보호 받으려면 지놈들만 그 원칙의 보호를 받아서는 아니됩니다. 전국민도 평등하게 [무죄추정원칙]으로 인권을 보호 받아야 합니다. 재판으로 실형 선고가 있기전에는 누구도 구속해서는 아니됩니다.

 

무엇보다 우리 박근혜 대통령은 [무죄추정원칙]으로 보호받지 못하고 30개월간 미결수로 억류당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박근혜대통령 정부의 장관들과 국정원장들과 공무원들 200여분은 미결수인데도 감옥에 가두고 재판했습니다.

 

이제와서 曹賊놈이 구속의 위기에 몰리자 갑자기 <무죄추정원칙>을 꺼내들고 구속을 면하려는 짓은, 낯짝에 철판을 깔은놈의 개소리입니다. 거기에 더해서 文賊도 그 개같은 말을 합니다. 이놈들은 얼굴에 똥을 처바르고도 부끄러움을 모르는 인간들입니다.

 

[무죄추정원칙]이란 좌빨에게만 적용되는 법률이고, 자유민주주의를 신봉하는 분들에게는 적용되지 않는 법이 돼서는 아니됩니다. 그런 개같은 법이 세상천지에 어디에 있습니까?

 

그러므로 文賊과 曹賊이 <무죄추정원칙>을 주장하려면 박근혜대통령과 박정부에 몸담았던 분들을 당장 석방해야 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그 쌔삘긴 주둥이로 <무죄추정원칙>을 떠벌리면 안됩니다.

 

출처: 손병호 페이스북 2019.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