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사회주의와 공산주의는 오직 지배계층의 권력을 위한 것”■■

※도널드 트럼프 “사회주의와 공산주의는 오직 지배계층의 권력을 위한 것”

 

트럼프 대통령은 유엔에서 글로벌리즘의 종말을 선언하는 연설을 했다. "평화를 원한다면 당신의 국가를 사랑하라"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이라는 말에는 1948년 건국 이후의 역사에 자랑과 긍지가 있어야 한다. 그러나 작금의 대한민국의 현실은 근현대사에 동학과 임시정부, 위안부와 독도, 4.3과 5.18의 왜곡된 역사만이 숭상받고 존재할 뿐이다.

 

트럼프는 "자유를 원한다면 당신 나라를 자랑스럽게 여겨라. 민주주의를 원한다면 주권을 수호하라"라는 말로 연설을 시작한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란 자와 집권도당은 대한민국을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수치스러운 나라로 가르치고 만들고 있다. 또한 이들은 민주주의를 외치지만 권력을 찬탈하고 체제를 전복하여 나라의 주권을 북한과 중국에 바치지 못해 안달이다.

 

자유를 위한다며 파당주의에 빠진 인신공격을 자유라고 외치며 고뇌하는 자들이 우파의 지도자를 자처한다. 지금 우리가 누리는 자유는 부뚜막 위 솥안에 있는 물고기가 누리는 자유와 같다. 부뚜막에 불이 붙고 솥안에 물이 서서히 데워지면 안에 있는 자유라는 물고기는 그렇게 자신도 모르게 죽어가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역사와 전통을 부정하고 51.6% 국민이 뽑은 역대 최초의 여성 대통령을 거짓과 조작으로 매도하고 마녀사냥으로 권력을 찬탈하고 인민재판을 하고 있는 대한민국은 어디를 향해 가고 있나?

 

문재인과 조국이 만들려는 사회주의 공산주의 세상은 정의와 공정과 평등한 나라가 아니라 김정은 독재권력과 같이 1%의 권력계급을 위한 나라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출처: Jun Patk 페이스북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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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요]

※후다 몽땅 까야 3차 회담한다. We can know a lot before the summit takes place.

■트럼프 “3차 미북 정상회담 전 많은 것 알 수 있을 것”

https://www.voakorea.com/a/509597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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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은 이 경우 군사행동을 뜻하는게 아니다. I am not considering any action 은. '먼저 움직일 뜻 없다. 이제 김정은이 답 내놓아야할 차례'란 의미로 보인다

■트럼프, 文대통령 앞에서 문답 17차례 독점… 질문 가로채기도

http://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19092402307#Redyho

 

?A4 Moon의 변화. 손에서 탁자로 ㅎㅎㅎ

참~~많이 발전 했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