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대한민국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
1. 사회(공산)주의를 강요하고 강제로 접목하는 주사파 정권.
주사파 정부는 사회주의 유혹과 몰래 실험 단계를 지나 강요 단계로 접어들었다. 대한민국이 공산화의 길로 들어 선 게 분명해 보인다. 김정은에게 충성을 맹세한 자들을 공개해도 아무도 체포할 생각을 못한다. 장관 후보자가 사회주의자임을 밝히고, 문재인은 입만 열면 북한을 변호하고 감싼다. 언론도 한 편이 되어 편파적인 보도만 한다. 우리 영토를 적이 점령하고 있는데도 국방부마저 적의 편을 들고 있다. 공산 연방제로 가는 징후는 도처에서 발견되고 있다.
국민 다수는 눈에 보이는 체제 변화에 공포를 느끼고 있다. 추미애의 토지 공개념, 조국의 자유를 뺀 개헌 조항 발표, 국민연금으로 대한항공의 경영권을 뺏는 작태, 문의 북한 인정 발언 등은 공산사회주의 폭력이다. 경제 성장률은 1%인데, 예산 증가율은 10%가 넘는다. 정부 예산 증폭만큼의 세금징수율도 증가한다. 주사파 정부의 비리와 모순이 폭탄처럼 쏟아지는데도 특정 세력의 이상한 단결은 참으로 이해하기 어렵다. 부당한 일에 침묵한다. 이대로 가면 국가보안법이 폐기되고 헌법 개정을 거쳐 공산 연방제를 추진할 추세다.
2. 공산화 과정은 야생 기러기가 사육되는 과정과 유사하다.
야생 기러기가 잡혀와 발이 묶이고 날개 죽지가 제거당하고 배고픈 상태에서 먹이를 먹는 순간 야생은 사라진다. 국가 세금으로 공짜 혜택을 받는 순간 자유라는 야생을 잃고 길들여진다. 가열되는 냄비속의 개구리처럼 공산주의로 끌려가고 있다는 것을 느끼면서도 소수를 제외하고는 감각이 무디다.
자유민주주의 시장 경제 속에서 잘 살아 왔는데, 주사파 정부는 안보를 파탄내고 시장원리를 무시하여 경제를 망가뜨렸다. 자영업자와 약자 그룹은 도탄에 빠지고 자유 우파는 표현의 자유마저 억압받고 있다. 군 수뇌부는 정치적 중립이라는 방어막 뒤로 숨고, 다수는 처음 보는 체제반란인 사회주의 위험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 이는 자유체제의 우수성을 교육하지 못했고, 사회주의가 곧 공산주의라는 것을 모르기 때문이다.
3. 자유를 뺏고 노예체제로 가는 주사파 정부를 응징하고 규탄하자.
주사파 아이들이 주체사상과 공산주의 이론을 이용하는 것은 이론을 믿기 때문이 아니라 권력을 잡기 위한 수단이다. 공산주의 세상이 비인간적이고 비효율적이며 나쁘다는 것을 누구보다도 잘 알 것이다. 북한에 가서 살라고 하면 다 거부할 것이다. 지독한 공산주의자들의 자식은 미국에서 공부를 시키고 있다. 상부 구조의 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자유 박탈과 폭력성을 정당화하는 공산이론을 빌리자는 것이다.
경제 시스템을 고의로 깨트리고, 취업을 어렵게 하면 약자인 빈곤층과 노인층부터 지지를 한다고 보기에 그들은 일자리 창출 개념으로 속여서 국가 보조금을 살포한다. 젊은이 일자리는 줄고 노인 일자리만 증가한다. 표를 국가 세금을 살포하여 얻으면서 그들을 지배하려고 한다. 기러기 사육사가 먹이를 주면서 고기와 알을 뺏는 이치와 같다. 인간을 도구로 보는 공산주의자를 바퀴벌레 잡듯이 박멸해야 한다. 그 길은 학습과 계몽이다. 혼자 아는 것보다 함께 알아야 공산 박멸이 빠르다.
출처: 박필규 페이스북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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