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한국인이라면 대한민국이 더 붕괴되기 전에 함께 일어나자■■

※자유 한국인이라면 대한민국이 더 붕괴되기 전에 함께 일어나자

 

1. 눈이 있고 귀가 들리는 자는 지금의 대한민국을 자세히 보라

 

대한민국이 공산 좀비들의 책동으로 국가 엔진이 멈추고 빠르게 침몰하고 있다. 국가 사범 범죄자를 장관에 임명하고, 일본 HANADA 잡지가 북한 김정은에게 충성을 명세한 한국 측 인사와 단체들을 폭로해도 놀라지 않는다. 북괴군이 우리 영토 함박도를 점령하고 탐지 레이다를 가동해도 장관이 비호한다. 서방이 한국을 걱정해주는 위태로운 지경이 되었다.

 

북한은 9일, 9월 하순에 대화하자며 북미 실무협상 재개를 전격 제안해놓고, 10일 또 미사일 도발을 했다. 북한 정권은 마지막 상태를 보기 전에는 평가할 수 없다. 이미 북한 정권은 미국의 군사 영향권 안에 놓여 있다고 하지만, 미국의 북한 지배 성과는 우리에게는 그냥 덤이다. 일부 애국 보수 세력은 다급하여 미국의 북한 공격을 기대하고 앙망한다. 우리가 단결하여 문을 내쫓는 결기를 보여주기 전에는 미국의 자비를 기대하지 말아야 한다. 홍콩의 자유 수호 1백만 시위에 트럼프가 홍콩 편을 들듯이, 미국은 우리의 자유 수호 결기에 화답할 것이다.

 

2. 대한민국이 더 붕괴되기 전에 함께 일어나자

 

우리에겐 자유의 양심과 정의로운 가슴이 있다. 우리에겐 조상이 물려준 빛나는 문명과 외적을 물리친 호국의 역사와 빈곤을 극복한 자랑스러운 현대 역사와 세계를 선도할 한류 정신을 지니고 있다. 일어나 저항하지 않으면 그 모든 것들을 다 잃을 수 있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했다. 오늘의 위태로움은 30년 전의 공산화 운동을 민주화 운동으로 기만한 것에서 시작되었고, 자유 우파는 공산 좀비들의 각개약진을 눈치 채지 못했고, 공산 좀비들과 싸울 용기가 없었기 때문이다.

 

공산화 운동의 중심엔 공산 연방제가 똬리를 틀고 있다. 문과 조는 공산 연방제 추진 동지들이다. 문과 조는 주사파 아이들과 함께 3%의 공산 주력군을 데리고 노골적인 국가 파괴, 국가 해체 행위를 하는데도 다수는 아직도 침묵한다.

 

3. 악마가 자유의 가슴을 파먹고 있는데 계속 방치할 것인가?

 

영토와 군사 주권을 적에게 바친 일이 벌어져도 국방부는 퇴거를 경고하는 성명서 하나 내지 못한다. 서울과 부산에서 대학생들이 조국임명에 반대하는 촛불이 올랐다. 우리에게 국가는 생존의 신앙이고 우리에게 자유는 존재 이유가 아닌가? 무엇을 더 잃어야 통곡할 것인가? 우리의 혈맹인 미국은 망나니 북한과 한국의 주사파 정부에게 경고도 하고 참을 만큼 참았다. 북한 정권은 비핵화는 지체하면서 무리한 요구와 남남 분열 작전을 구사하고 있다.

 

문의 위장 평화는 북괴의 원폭을 부른다. 주사파 정권은 머리엔 핵을 지고, 어깨엔 경제적 통증을 느끼며, 허리는 남남 분열로 휘청거리면서도 자발적으로 안보의 사지(지상, 해상, 공중, 심리전)를 해제하고 있다. 누가 보아도 자명한 국가와 군대 해산 조치다. 북한 레이다는 오작동이 많다고 한다. 레이다의 재밍 현상을 북폭으로 오인하면 북괴가 먼저 핵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은 죽는 이유도 모르고 죽을 수도 있습니다. 주사파 악령과 잔인한 독재자 문은 개조할 수 없다. 싸워서 소멸을 시켜야 한다.

 

4. 자기 나라를 스스로 지키는 전사가 되자

 

살고 죽는 것은 자존감의 문제가 아니라 생존의 문제다. 생존과 자유 승리를 위해 싸워야 한다. 적의 머리를 치려면 손목 정도의 희생은 각오하자. 역사는 스스로 지키지 않으면 보호하지 않는다. 역사는 처절하게 이겨서 살아남은 자들의 스토리다. 우리는 저마다 자유를 지키는 의인이 되어야 한다. 자유의 의인 1만 명이면 핵도 그 무엇의 강요도 두렵지 않다.

 

살고자 하면 죽고 죽고자 하면 산다. 싸우지 않으면 제거할 수 없는 적과 적에 동조하는 세력을 죽을 각오로 물리치자. 우리가 싸울 의지가 있으면 호국 영령의 충혼과 정의로운 서방과 하늘과 미래에 태어날 아이들까지 우리의 편에 설 것이다.

 

하늘이여! 우리의 자유 수호 의지를 응원하고, 이제는 본격적으로 공산 좀비들을 무너뜨릴 수 있는 단호한 결기와 물러서지 않는 용기를 주소서!

 

출처: 박필규 페이스북 2019.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