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문재인 주사파 정권하에서 앉아서 죽기 싫으면 일어나 함께 싸우자■■

배셰태 2019. 9. 10. 12:47

※앉아서 죽기 싫으면 일어나 함께 싸우자

 

1.국가 전복 사범(事犯)인 조국 임명은 공산 연방제의 신호탄이다

 

조국은 국가 전복 사범이고 구체적 혐의가 있는 범죄자다. 이런 조국을 법무장관으로 임명한 것은 헌법을 강제로 무력화시켜서 대한민국을 공산주의로 끌고 가겠다는 신호탄이다. 편 가르기 수준을 넘어 고의로 내전상태를 유발하기 위한 책동이다. 문과 조는 비폭력 평화 원칙을 깨고 국민을 향해서 먼저 총을 뽑았다. 문과 조는 임명이라는 카드로 선전 포고를 한다는 것을 예측했으면서도 자유 우파는 대비하지 못했다. 임명 발표와 함께 강경책을 보였어야 했다.

 

문이 조에 집착하는 것은 문과 조는 공산 연방제 추진 오래된 동지이기 때문이다. 문과 조가 검찰개혁에 목을 매는 것은 국민을 위해서가 아니다. 검찰조직을 공산 연방제의 걸림돌로 인식해왔기 때문이다. 문과 조는 공산 연방제 추진을 위해 공수처 신설(고위 공직자 수사권, 수사 종결권)을 주구장창 주장해왔다. 국가 전복 범죄자이자 무수한 범죄 혐의자인 조국을 임명한 것은 공산 연방제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는 의지이고, 문(文)은 자유우파를 가슴은 뜨거우나 행동하지 못하는 우스운 존재로 보고 있다는 증거다.

.

2. 문은 敵에게는 관대하고 국민에게는 폭력을 휘두르는 악령이다

 

문은 장관 임명장을 주는 자리에서 조(曺)의 범죄가 구체적이고 심각한 수준인데 세간의 의혹으로 축소했다. 사람을 앉혀두고 바보 취급을 한다. 문(文)의 정신분열 수준의 의사결정은 뱀 꼬리가 숯불구덩이로 뛰어든 꼴이고, 조(曺)의 무모함과 뻔뻔함과 탈법에 의한 헌법 유린 쿠데타는 풍차를 향해 죽창을 휘두르는 꼴이다. 조(曺)는 힘이 없던 청년 시절에도 국가 전복을 시도한 악질이다. 이제 검찰총장까지 통제하는 법무부 장관의 위치에서 무슨 짓을 못하겠는가? 문과 조는 지옥행 열차에 올라 탄 것도 모르고 최후의 발악을 할 것이다. 문과 조는 국민의 돌에 맞아 동반 추락을 거처 단두대에 설 때까지 악행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3. 악마를 이기려면 행정적 투쟁을 버리고 목숨을 걸고 결사 항전해야 한다

 

한국당은 해임안 제출과 특검 등의 행정적 조치를 버리고, 목숨을 걸고 결사 항전해야 한다. 의원직을 총사퇴하고 국민 저항의 불쏘시개가 되어야 한다. 예비역 조직은 항쟁 결사체를 만들고 애국단체를 선도하고 보호하는 군사조직으로 거듭나야 한다. 조국처럼 서울대 나와서 국민을 상대로 사기를 치는 놈이나, 국민이 나라가 망할까봐 불안해 할 때 방관하는 예비역의 죄는 다르지 않다.

 

모든 법치는 죽었기에 전국의 대학생은 학생증을 반납하고 문재인 퇴진에 앞장서라. 자유 우파는 자유대한민국의 사망을 알리는 조기(弔旗)를 게양하고, 문이 오늘의 결정을 바로 후회하도록 애국 시민 단체는 함께 타오르는 불처럼 일어나야 한다.

 

이제 깡통 좌파와 공산 좀비들은 돌아올 수 없는 다리를 건넜다. 어쩌면 문은 조를 임명하여 공산화 선포를 한 것이다. 북으로 쭉 가도록 길을 터주고, 자발적으로 가지 않으면 깡통 좌파와 골빈 공산 좀비들을 죽음의 늪으로 몰아서 청산하자. 이제, 지면 죽어야 하는 체제 전쟁이 시작되었다. 공산 좀비와의 체제 전쟁은 의지와 독기와 결기의 싸움이다. 공산 좀비로 식별되면 1:1로 끌어낸다는 투지로 싸워야 한다.

 

4. 앉아서 죽기 싫으면 일어나 함께 싸우자

 

그동안 자유 우파는 무수한 고생을 했다. 그 고생이 빛을 보느냐? 무기력하게 돈좌되느냐는 우리들의 의지에 달렸다. 자유를 잃어보고 난 뒤에 후회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문과 조의 폭거로 다수가 고통을 받는 세상이다. 이제, 자유 우파는 살려면 남 탓을 하지 말고 하나로 뭉치자. 이렇게 절박한 상태에서 분열을 조장하는 자가 있다면 먼저 척결을 해야 한다.

 

문과 조는 먼저 총을 뽑았다. 조만간 무자비한 우파 사냥과 무자비한 폭거(暴擧)가 시작될 것이다. 살고 싶으면 모든 것을 내려놓고 일단 싸우자. 전쟁에서 이겨야 생존과 자유와 번영을 이야기 할 수 있다. 이겨놓고 싸우려면 저마다 자기 할 일을 자발적으로 찾자.

 

출처: 박필규 페이스북 2019.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