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무토 전 주한 일본대사, “문재인의 언행 불일치, 외교·정치·경제 모든 분야에 걸쳐있다”

배셰태 2019. 8. 20. 13:38

무토 전 주한일본대사, “文의 언행 불일치, 외교‧정치‧경제 모든 분야에 걸쳐있다”

미디어워치 2019.08.19

http://mediawatch.kr/mobile/article.html?no=254202

 

“문재인 씨가 말로는 강하게 일본을 비판하지 않는다고 해도, 8.15 행사를 독립 기념관에서 실시, 게다가 한복으로 참석해 국민감정을 자극한 것”

 

무토 마사토시(武藤正敏) 전 주한일본대사가 문재인 정권을 향해 “일본과 ‘대화와 협력’을 진행하고자 한다면 진정성 있게 행동해야 한다”고 충고했다. 문재인 정권이 일본을 대하는데 있어 말과 행동이 전혀 다르다는 지적이다.

 

무토 전 대사는 지난 17일 일본의 유력 경제지 ‘머니겐다이(マネー現代)’에 한국·문재인이 또 ...! ‘손을 잡는다발언 뒤에서 보이는 반일행동(韓国文在寅がまた…!「発言のウラでせた反日行動)” 제하 칼럼을 기고했다.

 

▲ 머니겐다이 홈페이지 캡처.

 

“文, 미래 지향적인 일한 관계 말했지만, 그 후 무슨 일 일어났는지 다들 잘 알아”

 

<중략>

 

“文의 언행 불일치, 외교‧정치‧경제 모든 분야에 걸쳐있다”

 

<중략>

 

“文 광복절 기념사, 한국이 양보할 도리가 없다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

 

..이하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