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문재인의 3가지 항복 및 항복 유도 사례들...북괴의 하수인이 벌이는 무서운 악행과 음모■■

배셰태 2019. 8. 18. 21:31

※문재인의 3가지 항복 및 항복 유도 사례들

 

공산 악령들은 한 번도 진실을 말한 적이 없고, 인간을 자기들 혁명의 도구로 이용한다. 미군을 도끼로 찍어서 죽인 북괴와 그 북괴의 하수인들이 벌이는 무서운 악행과 음모를 보자.

 

안보는 0.001%라도 일어날 확률이 있으면 문제를 제기하고 대비해야 한다. 주사파 정부의 국정 운영은 모든 게 안개정국이고 추진 정책은 다 뜬 구름이다. 입만 열면 거짓이고 북한에게 능멸을 당하면서 단죄하고 응징도 못한다. 1) 9.19 군사 분야 합의는 군사적 항복 조치이며, 2) 북한에 능멸을 당하면서도 침묵하는 것은 북한과 짜고 치는 심리적 항복행위이며, 3) 해적을 잡던 강감찬함을 호르무즈해협에 파병한다면 몰살당할 수 있다. 피격의 위험을 알면서도 온전한 무장도 없이 파병하는 것은 반미감정과 무력 충돌을 유도하여 미국의 전략 자산을 중동으로 전환하기 위한 무서운 꼼수다.

 

1. 문재인의 9.19 남북 군사 분야 합의는 군사적 항복 조치

 

9.19군사합의는 자유대한을 북한에 종속시킨 항복행위다. 9.19군사 분야 합의는 악령 북한이 주도하여 성사된 인류 최악의 군비축소 사례다. 9.19 군사 분야 합의는 보이지 않는 무서운 음모가 숨어 있다. 군사안보 면에서는 비무장지대 일방적 무장해제, 기존 영해 경계선인 NLL 포기, 비행 정찰을 금지하여 경계의 눈을 제거하고, 경계지대 훈련 제한으로 손과 발을 묶어버린 안보 구금행위이다. 9.19 군사 분야 합의서는 북한의 전면 도발시 길목을 터주는 기 위한 이적행위다.

 

9.19군사합의는 정치면에서는 자유대한을 북한에 갖다 바친 반란 행위다. 대한민국 헌법과 국민의 의사를 무시하고 적국에 주권을 팔고, 적국과 합세하여 영토와 강역을 반납하고, 무장을 해체하여 적을 이롭게 한 이적행위다.

 

9.19군사합의는 국제공산당의 지침을 이행하는 국경선 무력화 행위다. 긴장 완화와 남북 평화를 위해서 장벽과 지뢰와 철조망을 제거하고, 남북을 연결하는 군사도로를 개설했다고 표면에 내세우지만, 이는 평화를 앞세워 자유대한을 파괴하는 행위로 국제 공산 지침을 따르면서 교묘하게 북한에게 잡아먹히려는 술수에 불과하다.

 

2. 문재인이 조롱과 능멸을 당하면서 침묵하는 이유는 심리적 항복 유도

 

북한은 조평통을 통하여 문재인을 직접 겨냥하여 비난하고 조롱과 능멸한 내용을 정리하면 A4용지로 10장이 넘는다. 능멸을 받으면서도 침묵한다. 해괴망측하고 괴이하다. 정상적인 정부라면 바로 단죄하고 징벌적 조치를 취해야 한다. 조평통의 문재인 비난과 조롱을 보는 일반 국민의 심정은 대한민국이 이미 망한 것 같아서 참담하다.

 

북한의 문재인 조롱은 다목적 수단이다. 1) 내부 붕괴가 심각하니 모종의 빚을 갚으라는 압박수단, 2) 북한이 미국과 손을 잡기 위해 문재인 카드를 버리겠다는 암시행위, 3) 고도의 기만전술로, 김과 문이 뭔가를 도모하기 위한 짜고 치는 도발 꼼수다. 가장 음흉한 것은 문재인도 북한에 굴복했으니 알아서 기라고 압박하려는 심리적 항복 유도행위다. 공포감을 조성하여 패배감을 심어주고 항복을 유도하는 것은 공산당의 오래된 수법이다. 공포를 느낀 개들은 두려워서 짖고, 현재 북괴가 짖는 것은 내부 붕괴가 심각하고 절박하다는 신호일 것이다.

 

3. 호르무즈해협 파병은 반미감정 유도를 위한 무서운 꼼수다.

 

소말리아 해적을 잡고 국제 상선을 보호하던 강감찬함을 겉으로는 아덴만으로 보낸 것 같지만, 국방부의 움직임으로 봐서는 호르무즈해협 파병으로 보인다. 미군과 작전 편조도 없이, 현지 이란 상황을 고려한 방어능력 재무장도 없이, 성급하게 호르무즈해협으로 파병을 한다면 이는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행위다.

 

이란 혁명 수비대의 잠수함과 미사일 전력은 미국도 쉽게 건드리지 못하는 수준이다. 이란 혁명 수비대 최고 책임자는 호르무즈 해협에 오는 다국적 전력에 대해서 협박(들어오는 것은 지옥행) 성명서를 낸 적이 있다. 이란은 자기들 군사력을 과시하고 분쟁을 유발시키기 위해서 먹이를 기다리는 중이다.

 

만약 이란 수비대의 공격으로 강감찬함이 침몰하거나 인명 살상이 생기면 주사파 아이들은 기다렸다는 듯이 대대적으로 반미감정을 유도할 것이다. 군인의 생명마저 공산화를 위한 도구로 아는 악령들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인명 손실이 생기면, 미군에 의해 확전이 될 것이라고 자체 판단을 했을 것이다. 북한 핵 폐기를 압박하기 위해 한반도 주변에 포진된 미국의 전략 자산을 중동으로 전환시킬 수 있다고 계산을 했을 것이다.

 

그래서 피 냄새를 맡은 공산 악령들은 파병 동의도 구하지 않고 급하게 파병을 했다는 의심을 갖게 된다. - BPK

 

출처: 박필규 페이스북 2019.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