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광복절 하루 전 친북좌익세력에게 점령된 광화문 일대는 적화통일 선동장

배세태 2019. 8. 15. 18:10

친북좌익세력에게 점령된 광화문 일대

올인코리아 2019.08.15 조영환 편집인

http://m.allinkorea.net/a.html?uid=39839&page=1&sc=&s_k=&s_t=

 

광복절 하루 전 광화문 일대는 좌익세력의 선동장

 

 

광화문광장을 둘러싼 인근은 친북좌익세력의 선전장이다. 통진당 잔재세력이 ‘범민족, 보검, 총창, 미제승냥이, 섬멸, 토착왜구’ 등 북한식 용어들을 사용하여 ‘주한미군철거’를 선전·선동하는 현수막들이 광복절 하루 전에 난잡하게 걸려 있고, 친북좌익단체는 ‘자주통일’의 이름으로 ‘우리민족끼리 연방제통일’을 선동하고, 친북좌익청년단체는 미군을 몰아내는 공연을 광화문 사거리에서 하고 있는 게 광화문광장 인근의 14일 저녁 풍경이었다.

 

비록 탈북자단체들이 탈북자 가족의 아사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우리공화당이 태극기 수월래를 통해 애국의 기운을 뿌리지만, 광화문광장 일대는 친북좌익세력의 적화통일 선전장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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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동일 내용의 현수막이 서초구 국립중앙도서관·국립국악원,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중구 국립중앙극장 등 주요 문화예술기관 건물에도 붙어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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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안 국립박물관까지 점령한 ‘민노총 현수막’”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n****)은 “신이시여 대한민국을 좀먹는 쓰레기 민노총집단 전교조 종북주사파들과 좌파정권이 대한민국 땅에서 완전히 사라지고 다시는 발 붙이지 못하도록 국민들이 깨어나서 심판하고 저들의 사악함을 하늘 천벌로 다스려 주소서”라고 했고,다른 네티즌(idahoj****)은 “원순아! 네 눈에는 이거 하나도 안 보이지? 우익단체가 그랬으면 경찰력과 철거 용역인원 총동원 해 하룻밤 사이에 말끔히 청소했겠지? 에라이 레드갱이야!”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woos****)은 “이 뭐하는 짓이고? 광복절 아침부터! 현수막/전단지가 없는 세상 언제 오려나!”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idahoj****)은 “노조 폭도들이 무슨 짓을 해도 모르는 척 눈감고 있는 적화대 문바지 사무실 창문에도 한 100여 개 걸어라”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zo****)은 “민노총의 폭력과 무소불위의 행태가 점점 심해지는 이유는 사법부의 잘못이 가장 큽니다. 판사들이 경찰앞에서 기자를 폭행해도 풀어주죠. 경찰을 폭행해도 풀어주죠. 오히려 경찰이 옷을 벗는 경우도 있습니다. 민노총을 잡으려면 사법부부터 조져야”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ki****)은 “민노총이 없으면, 선동질, 가짜뉴스, 언론조작, 선거조작 등 총선패배가 있을 수 있기에 여론에 두들겨 맞아도 안 그런 척 모르는 척 하고 있는 좌파정부에서 가만둘 수 밖에 없을 듯”이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thc****)은 “민노총의 행태를 보면, 딱 김정은 일당의 안하무인, 무법, 악랄함 등과 닮았다. 문재인은 민노총의 하수인 같은 느낌”이라 했고, 다른 네티즌(te****)은 “일단은 이런 짓을 하는 민노총이 악질이고 나쁜 사람인 건 분명합니다. 하지만 이런 일을 방관하는 정부가 더 한심하고 큰 문제입니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ksyo****)은 “문재인이에게 묻는다? 네놈은 국민 행복이 뭐라고 생각하는가? 국민이 하루 밥 세끼만 먹을 수 있으면 되는 개돼지로만 보이는가? 저런 만행을 보면서 이 나라를 떠나고 싶은 평범한 국민은 네놈편이 아니라고 생각하는가”라고 물었다.

 

좌파청년단체들이 광화문 사거리에서 자주통일의 이름으로 사실상 연방제통일 선전선동을 하고 있다

 

통진당 잔재들이 미국대사관 옆에서 '주한미군 철거'를 요구하는 현수막을 상시로 붙여두고 있다

 

자주통일의 명분으로 우리민족끼리 연방제통일을 선전선동하는 좌익단체의 광화문 앞 선전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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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 옆에서 문재인 좌파독재정권 퇴진을 촉구하는 우리공화당의 기자회견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