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무력
언젠가 미국이 북폭을 전개하면 북한 전역의 전기신호가 일시에 정지 된다고 썻습니다. 그게 2014년까지는 반경 5km 수준이었으나, 이젠 우주에서 쏘기 때문에 반경 300km수준입니다.
그래서 북한전역의 전기신호를 죽이려면 5발의 위성신호로 가능해집니다. 그 과정에 휴전선부근의 한국지역과 북중 국경지역도 전기신호가 죽을겁니다.
전기신호를 죽인다는 것은 통신 일반전기나 석유발전기를 통한 전기 심지어 후렛쉬의 전기도 사용불가가 된다는 것이지요. 물론 차량운행도 안됩니다. 그래서 전기신호가 필요한 미사일 등의 무기는 무용지물이 되고, 소총이나 대포 등 야날로그식 무기만 사용 할 수 있습니다.
북한이 남쪽을 향한 장사정포의 발사는 아날로그식이므로 발사는 가능하지만 동굴에서 발사대까지 꺼낼 때는 전기가 필요합니다.
말하자면 북한이 무력을 행사 할 수 있는 유일한 무기는 장사정포지만 반쪽의 무기입니다. 인민군들이 대포를 레일위를 밀어서 꺼내고 정위치에서 10여분동안 조준해서 발사해야합니다. 그 시간이면 연합군의 미사일에 폭파 되겠지요.
미국의 경제와 무력이 급속적으로 발전한게 2014년입니다. 진실인지 농담인지 모르지만 그해에 미국은 외계인으로부터 우주기술을 전수받았다고 말하는데, 그게 사실 같다고 생각 할 정도로 급속히 발전했습니다.
2014년 세일가스를 개발하는 기술이 발견됐어요. 그 전의 기술은 베럴당 120달러를 투자해야 했지만 20달러 미만으로 기름과 가스를 꺼냅니다. 그해엔 우주에서 적의 미사일을 요격하는 실험을 성공했어요. 또 전기신호를 죽이는 지역대를 거의 백배나 확대했습니다. 그 외 미국은 숨기고 있는 가공 할 무력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 한국이 전자기를 무력화하는 EMT탄을 개발 배치했다고 발표했군요, 개발은 구라일 것이고, 미국이 미군 보유분을 한국에 이양한 것인지 돈 받고 판매한 것인지는 모르지만 EMT탄이 배치된 것은 일단 적기의 침투를 방어하는 준비를 갖추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전기신호가 죽으면 침투한 전투기는 저절로 추락합니다. EMP설치는 문이 원해서 한짓은 아닐거고 미국이 강요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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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벗님들!! 내일 태극기를 들고 나갑시다. 두 발로 걷기 힘들면 스틱을 짚고라도 나가서 고함이라도 보탭시다.
출처: 손병호 페이스북 2019.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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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할 외계인 _ 미국의 무력_ 손병호
(TV baijin `19.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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