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금 20% 싼 재판매 이동통신사(MVNO) 9월 출범할 듯
YTN 경제 2011.03.09 (수)
**MVNO 예비사업자인 온세텔레콤과 한국케이블 텔레콤은 현재 9월을 목표로 출범을 준비 중이며, SK텔레콤으로부터 도매로 이동통신망을 확보한 뒤 무료 단말기에 음성과 문자만 서비스함으로써 요금이 20% 정도 저렴한 상품을 출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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