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반일 선동] 일제 불매운동, 전국의 17 RO 조직 등 종북세력들이 주도

배셰태 2019. 7. 27. 19:52

※일제 불매운동, 누가 주도를 할까요?

 

2008년 광우뻥~ 폭동을 기억하시나요? 501명의 경찰이 중경상을 당했고, 재산피해가 수조원에 달했습니다. 미국 소고기 먹고 죽은 사람은 아무도 없었고, 광우뻥~ 선동에 앞장섰던 김미화라는 여자는 미국 소고기로 스테이크 장사를 하고 있는 개그를 하고 있습니다. 국민 80%가 개돼지가 되어서 선동에 휘말렸었지요. 그런데, 광우뻥~ 폭동 책임을 진 사람이 없었습니다.

 

광우뻥~ 폭동은 누가 주도했을까요? 반미를 획책하는 자, 종북세력들이 중심이었지요. 당연히 뒤를 파면 북한이 나오겠지요. 광우뻥~ 폭동을 주도적으로 선동했던 당시 MBC PD-수첩의 최승호는 지금 사장이 되어 있습니다. 수없이 많은 예가 있지만,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지금의 대한민국의 실상을 웅변하고 있는 것입니다. 80%의 개돼지들은 부끄럼도 모른채 또 속고 있지요.

 

종북세력들은 한-미-일 동맹을 와해시키는 것이 가장 큰 목적입니다. 왜? 북한의 대남 전략전술의 핵심이기 때문입니다. 미선이 효순이 사건으로 대변되는 미군 장갑차 사건, 한-미 군사훈련 반대...등 수없이 많은 북한에 대한 부역질을 했었지요. 그리고, 일본에 대해서는 정대협을 중심으로 정신대 할머니, 독도 문제...등 이제는 일제 불매운동으로 북한에 대한 부역질을 하지요.

 

일제 불매운동을 주도하는 자들은 광우뻥~ 폭동이나 사드뻥~과 세월뻥~ 등을 주도한 자들과 같습니다. 이런 기본적인 것만 알면 개돼지가 되지 않는데, 광우뻥~에서 속은 개돼지들은 또 일제 불매뻥~ 거짓왜곡선동에 속고 있습니다. 전국의 17 RO 조직 등 종북세력들이 저변에서 일제 불매운동을 주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에게 세뇌된 중/고등학생들과 대학생...전단지 열심히 뿌리더군요.

 

"종북척결 없이는 한 발짝도 나갈 수 없다"...인명재천.

 

출처: 강재천 페이스북 2019.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