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신인균의 국방TV] 친중·반미 문재인의 "응답하라 1894!"에 화답한 중국군

배셰태 2019. 7. 27. 11:23

■文의 "응답하라 1894!"에 화답한 중국군

(신인균 자주국방네트워크 대표 '19.07.27)

https://youtu.be/n5awuPX2CI0

 

中·러 폭격기 동해 침범때 중국 군함도 같이 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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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요]

■[미중 패권전쟁] 親中·反美로 고종·민비의 망국외교 재현하는 문재인 정부

펜앤드마이크 2019.05.24 김용삼 대기자

http://blog.daum.net/bstaebst/35973

 

한국이 반미(反美)·반일(反日) 친중(親中)·친북(親北) 외교에 집착하는 사이, 한미동맹은 이제 화장(火葬)을 앞둔 시체 상태가 되었다. “한국에서 화웨이를 전부 아웃(out)시키는 일에 동참하라”, “남중국해 분쟁에서 미국 입장을 지지하라”는 미국 측 요구는 한국을 향해 “당신들은 미국 편인지, 아니면 중국 편인지 입장을 명확히 밝혀라”라는 최후통첩이다.

 

구한말 고종을 비롯한 국가지도부는 패권국 영국이 아니라 오매불망 패권 도전국 러시아에 줄을 섰다가 망국을 경험한 바 있다. 이승만 대통령의 집요한 노력으로 한국은 역사상 처음으로 세계 패권국인 미국과 동맹을 체결하여 한국의 안보를 담보하는 데 성공했다.

 

6공화국 들어 김영삼·김대중·노무현·문재인 정권은 노골적으로 미국과의 동맹을 내팽개치고 패권도전국인 중국과 손잡는 친중·반미·혐일 외교로 일관해 왔다. 이러한 외교 행태는 러시아에 의지하여 안보를 추구하려 했던 고종·민비식 망국외교의 완벽한 재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