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현의 한바탕 푸닥거리] 문재인을 위시한 좌빨의 거짓말 DNA

※좌빨의 거짓말 DNA

 

좌빨이란 생명체는 어떤 경우라도 진실을 말하지 않고 그 상황에 제일 그럴 둣한 거짓말을 합니다. 굳이 거짓말을 안해도 되는 상황인데도 그냥 거짓말이 나와요.

 

나는 文을 위시한 좌빨이 진실을 말하는 꼴을 한번도 못봤습니다. 요즘 反日 광풍중에 좌빨의 입에서 나오는 말중에 진실한 말이 단 한꼭지라도 입습니까?

 

어제 청화소굴의 국민 소통수석질하는 윤도현이란 개같은놈이 23일 독도 상공에서 한.일.중.러 4국의 비행기가 한바탕 푸닥거리한 것을 설명한답시고 지껄인말이 어김없이 거짓말입니다.

 

그놈은 오전에 <러시아는 자국 폭격기가 훈련도중 한국 영공을 침범한 것에 유감을 표했다>라고 호기롭게 발표했으나 약 3-4시간 지난 오후에 러시아는 아예 [러시아 공군기는 한국의 영공을 들어간일 조차 없다]고 발표했어요. 그 말인즉 [한국 대통령궁의 윤도현이란놈의 소위 발표란 것은 완전 개소리다]란 말이지요.

 

국민들에게 거짓말하고 입싹 닦던 짓거리를 외국이 연관된 사건을 설명하는데 쎠먹다가 걸린 것이지요. 이건 입 싹 닦을 수 없어요. 러시아가 짱구가 아닌이상 가만힌 있겠습니까? 그런데도 그런 것은 생각하지도 않고 그냥 입에서 나오던 버릇대로 거짓말을 지껄인 겁니다.

 

러시아는 윤도현의 개같은 거짓말을 언론을 통해 조롱했는데 오늘은 일본 언론이 [청와소굴의 대통령 수석 비서관이 전혀 사실이 아닌 사항을 공식발표했다]고 조롱하더군요. 이게 무슨 개망신입니까?

 

전에 투기질한게 걸려서 짤린 김의겸이란 청와소굴의 대변인질 하던놈이 <우리에겐 그런 DNA가 없다>고 거짓말한게 3시간만에 탄로나더니, 이것들은 文부터 말단 졸개까지 거짓말이란 DNA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꽉 박혀 있어서 거짓말의 생활화 만큼은 철저한 동일체입니다.

 

출처: 손병호 페이스북 2019.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