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원시 부족국가 촌장보다 못한 문재인은 퇴진하라■■

배셰태 2019. 7. 23. 15:19

※원시 부족국가 촌장보다 못한 문재인은 퇴진하라

 

1. 이미 대한민국의 일부를 북한에게 갖다 바친 문재인을 체포하라.

 

‘인천광역시 강화군 서도면 말도리 산97’ 주소로 등록되어 있는 ‘함박도’에 현재 북한군이 주둔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함박도는 부동산 등기부등본과 국토교통부의 토지이용규제정보조회서비스, 해양수산부의 무인도서 관리유형 지형고시도에 ‘산림청 소유 국유지’로 등록되어 있다. 같은 땅을 두고 국방부는 ‘북한 땅’으로, 행정안전부와 해수부, 국토부는 ‘대한민국 땅’으로 정하고 있다. 어처구니없는 상황이다.

 

우리 땅에 북한군이 주둔하고 있다는 게 사실이라면 이는 심대한 문제가 아닌가? 이미 문재인 일당이 대한민국을 북한에게 갖다 바쳤다는 이야기가 아닌가? 문재인이 직접 나와서 진상을 밝히고 스스로 물러나야 할 중대한 사인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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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외교와 안보 갈등을 죽창으로 풀려고 하는 주사파 정부.

 

21세기 지구촌은 분업과 상호 교역으로 최고의 문명을 누리는 세상이다. 21세기 문명국으로 진입한 대한민국이 이미 일단락 된 과거 보상 문제를 국내 법정에서 뒤집어서 추가보상을 요구했다. 부족국가 거지보다 수준이 떨어지는 짓이다. 지금 주사파 정부가 점령한 대한민국은 구석기시대 촌장들이 원시적인 힘과 감정으로 지배하는 부족사회 같다. 원시 부족사회는 촌장의 순간 감정과 변덕스런 결심으로 전사들이 이웃 부족국가를 기습하여 죽창으로 재물을 뺏고 불을 질러 원시인을 죽이고 노예로 삼던 무법천지였다.

 

원시 부족국가 촌장도 힘이 없어서 당했다면 과거 보상을 바라지 않았다. 문재인 정부는 과거 보상 문제로 시비를 걸고, 자신의 잘못은 감추고 국민에게 짐을 지웠다. 문재인 정부의 정신 수준은 원시부족국가의 촌장의 정신세계다. 부족 국가는 촌장의 감정과 기분에 따라서 전쟁을 하는 원시 무법의 세상이었지만, 힘이 없어서 당한 것은 보상의 대상이 되지 않았다. 힘으로 당하면 힘으로 해결했고, 힘이 없으면 죽어지냈다. 문재인은 힘도 없이 함께 죽는 길로 가고 있다.

 

3. 일본의 무역 규제 강화는 외교 문제라기보다는 안보 문제다.

 

일본은 한국에 대해서 무역규제를 강화한다는 입장인데 안보실장은 한일정보군사보호교정마저 파기할 수 있다고 말한다. 갈등의 본질은 과거 보상도 무역도 외교도 아닌 안보 문제임을 드러냈다. 더 심각하게 말하면 주사파 정부가 북한과 중국과 더불어 일본을 길들여 보겠다는 계략이고 엄청난 미친 짓이다. 세계인과 국제 사법 재판소에서 보는 위안부 보상 문제는 사실 보상 문제가 아니라 주사파 정부가 반일 감정을 조성하기 위해 일본에 시비를 거는 유치한 행위로 보고 있다. 일본 여행을 포기하면 쌀을 준다고 한다. 원시 부족장이 사냥을 포기하면 쌀을 준다는 궤변 같다. 70여년 압축성장의 기적을 문의 부족국가 촌장머리로 망치는 데는 27개월이 걸리지 않았다. 포청천이라면 벌써 작두를 대령했을 것이다.

 

부족 국가 촌장 수준인 문재인 정부가 경영하는 대한민국은 끼리끼리 나누어 먹는 것 외에는 지금 성한 곳이 없다. 안보도 경제도 외교도 아프리카 부족국가 수준이다. 그래서인지 외교부 장관은 큰 일이 터지면 아프리카로 간다. 자기들 땅에 적이 들어와 산다고 해도 촌장의 수하 장수는 자기네 땅이 아니라 적의 땅이라고 우긴다. 9.19 군사 분야 합의에서 해양영토마저 대폭 양보를 하더니 땅까지 끼워서 준 게 아닌가? 그렇다면 이는 유엔사 법을 따지기 전에 국토 유린, 망실, 참절(僭竊) 죄를 적용하여 즉각 체포 대상이다.

 

출처: 박필규 페이스북 2019.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