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해결법 무엇을 하자는 건가?
(공병호 공병호TV 대표 '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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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요]
■일본 겐다이비즈니스, “문재인이 일본에 경고한다고? 文은 자기 주제도 모른다”
미디어워치 2019.07.21
http://blog.daum.net/bstaebst/37072
19일, 일본 최대 종합출판사 고단샤가 운영하는 온라인 매체인 ‘겐다이비즈니스’는, "일본에 경고한다고...? 궁지의 한국 문재인, 기묘한 ‘거만함’" 제하 하세가와 유키히로 겐다이비즈니스 정규 작가의 칼럼을 게재했다.
하세가와 유키히로는 이날 칼럼을 다음과 같이 시작했다. "한국이 드디어 이상해지기 시작했다. 반일자세의 문제가 아니다. 불화수소 등 일본의 수출관리강화가 엄청난 타격이 된 듯하다. ‘변명과 발뺌’, ‘호언장담’, ‘사실왜곡’ 등 그들의 언동은 ‘비뚤어진 초등학생’과 같다."
이어 하세가와 유키히로는 “문재인 정권하의 한국을 신뢰하지 못하는 것은 말할 것도 없다”며 “위안부 문제에서는 ‘화해, 치유재단’의 일방적인 해산, 자위대 항공기에 대한 화기관제 레이더 조사 사건, 그리고 징용공 문제 등으로 상도를 벗어난 반일행동을 계속해왔다”고 지적했다.
■무토 전 주한 일본대사, “반일감정은 ‘양날의 검’... 문재인 정권 향할수도”
미디어워치 2019.07.22 이우희 기자
http://blog.daum.net/bstaebst/37085
12일, 일본의 유력지 슈칸다이아몬드가 운영하는 오피니언 사이트 ‘다이아몬드・온라인’은, ‘한국 · 문 대통령이 일본에 보복할 수 없는 이유를, 전 주한대사가 해설’ 제하 무토 전 대사의 칼럼을 게재했다.
앞서, 현직 대통령을 탄핵한 한국인들의 심리를 놀랍도록 정확하게 통찰했던 무토 전 대사다. 이번에는 바로 그 국민감정에 의해 문재인이 무너질 수 있다는 지적에 힘이 실리는 이유다.
게다가 무토 전 대사의 진단에는, ‘이번에 일본은 전혀 양보할 마음이 없다’는 전제가 깔려 있다. 사태 해결의 키는 문재인에게 있으며 지금과 같은 반일선동은 해결책이 아니며 극히 위험하다는 조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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