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무정부상태
몇 달전 일본의 어떤 잡지는 한국은 현재 무정부상태라고 조롱해서 “너무 나갔지만 그런 말을 들어도 싸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그 말이 생각날 정도로 文정부의 국가운용運用이 엉망진창임을 느낍니다.
지금 나라의 제1 의제는 한.일 경제분쟁입니다. 쪼국은 <경제전쟁>이라며 개돼지들을 선동하지만, 전쟁수준은 아니고 정치가 격발한 싸움이 일으킨 경제분쟁입니다. 좌빨은 원래 용어로 그 상황을 규정하는데 <전쟁>이란 용어를 사용하므로서 이 싸움을 극대화 시키려는 꼼수지요.
다시말하지만 이 분쟁은 文이 격발시켰습니다. 정치가 경제분쟁을 일으킨 것이지요. 기업이 일으킨 분쟁이라도 정부가 수습 할진데, 정권이 일으킨 분쟁을 이렇게 대책이 없는 선동으로 넘기려하니 기가 막힙니다.
이 문제를 수습 할 윗대가리 3명은(대똥 총리 장관) 갈피를 못잡고 우왕좌왕하고 있습니다. 분쟁이 시작한지 20일이 지났지만 文일당의 입에서 이 분쟁을 어떻게 수습하겠다는 프렌이 없어요.
文이란 인간은 이 분쟁과 아무 상관없는 광주로 내려가 감히 이순신장군의 남은 전함12척운운하며 자신을 이순신장군으로 치환置換하고 싶은 속내를 비췄어요. 말문이 탁 막히는 뻔뻔함이지요.
일선에서 이 일의 해결을 위해 동분서주해야 할 총리란놈과 외무장관이란뇬은 외국에서 방랑객처럼 유유자적하고 있습니다.
이것들이 고작 하는짓이란게 쪼국이란 얼빙이가 <경제전쟁>이라며 일본과의 일전불사를 소리높여 외치는데, 그래서 어쩌자는 겁니까? 입으로만 전쟁합니까? 전쟁하는 국가의 국민들이니 어떻게 하라는걸 말해야 할게 아닙니까?
며칠전엔 쪼국이가 “죽창을 들라”고 선동하는데. 참 병신육갑합니다. 그런 말을하려면 전라도 담양에서 대나무를 베어 광화문에서 죽창을 만드는 퍼포먼스를 벌이던지, 국민들에게 죽창을 하나씩 만들라고 말하던지 국민들이 뭘 어떻게하라고 말을해야 할게아닙니까? 주둥이로만 전쟁이다라고 떠들면 전쟁이 됩니까?
고작 한다는 짓이 개돼지들 동원해 일본 물건 불매구호를 외치는 짓인데. 열댓명 모여서 입으로만 불매구호 외친다고 진정성이 있습니까? 유니클로 옷 한가지, 하다못해 볼팬 한자루도 아까워서 불테우는 푸닥꺼리도 못하는 것들이 무슨 불매운동입니까?
내년 총선까지 이 짓거리를 끌고 갈 생각이라는데 <아나~숙떡>입니다. 한국 정치에 9개월은 100번의 변화도 일어나는 곳인데, 그런 초딩 같은 사기질로 잘도 9개월을 끌고가겠습니다.
쪼국이란 졸개를 시켜 개소리하지말고 文이 직접 일본에 가서 아베를 만나야합니다.특사로는 어림 반푼어치도 없어요. 文은 졸개들 이외엔 조금이라도 꺼끄러운 사람을 만나는걸 그렇게 무서워한다니(싫어하는게 아니라)그런 능력으로 대통령질을 어떻게 합니까?
아베가 일본총리이고 이나견이 한국총리이니 “이나견을 일본에 보내 정상회담을 하자”고 기절초풍 할 말을해서 그 말을 듣는 졸개들에게 자괴감을 줬다는데, 그렇게 도망간다고 해결 될 일이 아닙니다. 당신이 싼 똥은 이나견이 아니라 누구도 못치워요.
블룸버그는 어제 [한국이란 호랑이가 개집에 앉아있다]고 조롱했어요. 일본뿐만 아니라 이미 세계는 한국을 무정부상태의 국가로 바라보기 시작했다는 말입니다.
#; 文일당은 최후 수단으로 反日촛불을 들자고 선동 할 겁니다. 그러나 성공하지 못하고 창피만 당 할겁니다.
출처: 손병호 페이스북 2019.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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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란 호랑이가 개집에 앉아있어_ 무정부 상태_ 손병호 페이스북
(TV baijin `19.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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