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쪼국의 애국심 앵벌이
쪼국이 “우파 국민들이 文을 편들지 않고 일본을 편들면 <매국노>라고 국민들을 갈라치려고 육갑질하는데, 꼴에 대가리 쓴다는게 고작 그 수준인가 봅니다.
우파 국민들이 편드는 것은 일본이나 아베가 아니라 [옳음]을 편드는 것입니다. 도저히 文의 파렴치한<그름>을 편들지 못하는 것이지요. 만약 文의 행동이 옳다면 당연히 文을 편들겠지요,
그러나 文이 이번에 한 짓은 양아치들의 네다바이 같이 파렴치한 짓입니다. 그러니 당연히 文을 편들지 못하는 것이지요. 그걸 내 자식이니 편들어 달라는게 말이됩니까? 아무리 내 자식이라도 동네 친구에게 사기치려다 걸렸다면 내 자식을 나무래야 합니다. 그게 인간 세상의 법칙입니다.
그런데 쪼국이란 인간은 그런 못된 짓을 한놈이 내자식이므로 편들어 달랍니다. 가당키나한 말입니까? 편들지 않은 부모는 부모가 아니(매국노)란 말입니까? 무슨 그런 개떡같은 말이 있습니까? 옳은길을 가르치는데 왜?부모(애국자)가 아닙니까?
모든 것을 떠나서 이 일은 선대先代가 두세번 팔은 땅을 文이 다시 팔아 먹으려한 파렴치한 짓입니다. 일본이 文의 그 양아치질에 질려서 정색하고 돠받아친 사건입니다. 그러므로 원인 제공자인 文이 풀어야 할 숙제이지, 국민은 풀 수 없는 숙제입니다.
쪼국은 “우리국민이 한마음으로 뭉쳐서 일본을 물리치자”는 말로 국민에게 애국심 앵벌이하는 듯이 보이지만, 속 마음은 그게 아니라는게 벌써 들켰어요.
말은 그러면서 <국민 여러분 뭉친김에 文의 정당으로 뭉쳐서 힘을 줍시다>라고 속으로 울부짖는 소리가 벌써 들렸어요. 그런데 그걸로 총선까지 9개월동안 애국심에 앵벌이하며 뭉게고 갈 수 있겠습니까? 어림없어요.
소위 文의 책사라는 쪼국!! 참 개떡같은 전략입니다. 가히 천하의 서울법대를 마빡에 붙이고도 考試에게 귀싸데기를 서너차례나 맞고 나가 떨어진 쪼다 답습니다.
출처: 손병호 페이스북 2019.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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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떡같은 전략_ 쪼국의 애국심 앵벌이 _ 손병호 페이스북
(TV baijin `19.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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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요]
■조국 "경제 전쟁 발발…좌우 아닌 애국이냐 이적이냐가 중요"
BC까 2019.07.19 정병철 대표
http://www.jbcka.com/news/articleView.html?idxno=7034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은 18일 일본의 수출 규제에 대해 "중요한 것은 '진보냐 보수냐', '좌(左)냐 우(右)냐'가 아닌 '애국이냐 이적(利敵)이냐'이다"라고 했다.
조 수석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대한민국의 의사와 무관하게 경제전쟁이 발발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 수석은 "문재인 대통령은 경제전쟁의 '최고 통수권자'로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다"며 "전쟁 속에서도 협상은 진행되기 마련이고 가능하면 빠른 시간 종전을 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러나 전쟁은 전쟁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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