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A 모닝 뉴스] 7월 17일
(VOA 한국어 '1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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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새 아이디어 갖고 나오길” / 북한 ‘미한 동맹훈련’ 실무협상에 영향 / 한국 국방부 “비핵화 협상 진전 기대” / EU “대북 독자 제재 연장” / “미북, ‘안전 보장’ 정의 달라” / 스틸웰 “미한동맹, 지역 안정과 번영 필수” / “종전 조건은 전쟁 납북자 문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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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북한 정상이 합의한 실무협상이 아직 재개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마이크 폼페오 국무장관은 협상에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협상 목표는 검증을 동반한 완전한 비핵화라는 점을 거듭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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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 EU가 북한에 대한 독자 제재를 연장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러면서 EU는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외교를 촉진하기 위해 관련국과 협력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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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폼페오 미국 국무장관이 북한의 체제 안전 보장에 대해 언급한 것은 북한을 대화 테이블로 이끌어내려는 노력의 일환이라고 전문가들이 평가했습니다. 하지만, 안전 보장에 대한 미국과 북한의 정의는 다를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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