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경제전쟁] 미국과 일본의 문재인 정권 길들이기■■

※미국과 일본의 문재인 정권 길들이기

 

한국의 방송과 뉴스는 정신승리에 과장 왜곡에, 거의 코메디 수준이다. 근데 이전과는 다른 한 가지를 좌빨들은 명심해야한다.

 

미국이 처음으로 문재인과 한국이란 나라를 팰 필요성을 느끼고 실제로 결심했다는 징후를 여기저기서 감지할 수 있다. 어설프게 선동하다간 문재인 정권만 맞을 매를 국민 전체가 맞을 수도 있다.

 

있는 사람들은 경제적 파국이 와도 잘 느끼지 못한다. 자산가치가 퍽락해도 몇년 버티면 다 제자리로 돌아온다. 오히려 물가가 싸져서 잘 즐기고 버틴다.

 

가난한 자들에겐 심장을 관통하는 총알처럼 다가오게 된다. 당장 생계와 생필품을 구할 수가 없게된다.

 

국민을 진정으로 생각하는 지도자라면 자존심이나 이념을 벗고 가난한 자들을 파국에서 구하기위해 세상과 타협한다.

 

그러나 뮨제인과 좌익 방송인 개ㅆㄲ들은 자신들의 권력 기반을 위해 국민둘을 반일의 광풍으로 몰려고 하고있다. 여기에 동조하면 국민들 모두 피해를 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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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요]

경제전문가로 구성된 아베 친위대로 한국을 정밀 타격하는데, 문재인은 뭐하는가, 급하니까 미국에 중재요청을 한다는데, 그러길레 미국은 일본과 친하게 지내라고 그간 얼마나 충고했던가, 특히 북핵폐기하려면 일본의 협조가 절실하다며 한국을 타일렸는데, 문재인 주사파정권이 이를 헛투로 듣다가 된통당하게 생긴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