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복지부동, 희대의 패륜정당 자유한국당에 뭘 바래? 해체 이외에는 답이 없다

배셰태 2019. 7. 14. 20:42

※복지부동, 자한당에 뭘 바래?

 

선거철만 되면 우파 국민들을 이용했던 자한당입니다. 그 버릇은 아마 앞으로도 계속될 것입니다. 속고 속은 우파 국민들은 투표를 포기하거나, 되려 좌파에게 표를 던지는 자포자기한 분들도 많을 것입니다. 도저히 변할 것 같지 않은 자한당의 모습이지요.

 

자한당에는 공무원 출신들이 많습니다. 그중에서도 법조인 출신이 거의 과반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복지부동에 이골이 난 사람들이 모인 자한당이지요. 그래서 아무리 우파에서 조근조근 말을 해도 들어 먹지 않는 것입니다. 해체 이외에는 답이 없지요.

 

뒤늦게서야 자한당에 이것 저것 변화를 요구하는 분들을 봅니다. 그 분들의 자한당에 대한 요구는 이미 제가 십수년 전부터 했던 말들입니다. 새삼스러울 것도 없는 말을 이런 난국에 하고 있더라는 것입니다. 아직까지 자한당에 기대할 것이 있긴 있나봅니다.

 

문재인과 종북 주사파는 전라도를 개돼지로 만들고, 자한당은 나머지 지역 사람들을 개돼지로 만들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제는 대한민국이 거의 개돼지들 천국이 된 것 같습니다. 그런 자한당의 본질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역성을 드는 모습이 딱하더군요.


온갖 거짓말이 난무하는 대한민국, 그에 편승해 있는 자한당의 모습을 똑똑히 봐야 합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자한당을 두고, 자한당에 뭔가를 하라고 말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말리는 시누이 역할에 충실한 모습이 보이지 않습니까? 제정신차리길...

 

륜을 저지르면 멍석말이가 답인데...인명재천.

 

출처: 강재천 페이스북 2019.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