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신인균의 국방TV] 문재인, 일본에 엄청난 선물! 100년만에 일본군 한반도 진출 길 열어줘!

배셰태 2019. 7. 11. 15:33

■文정부, 일본에 엄청난 선물! 100년만에 일본군 한반도 진출 길 열어줘!

(신인균 자주국방네트워크 대표 '19.07.11)

https://youtu.be/8pggr-7h6Zg


 

 

 

 

==============

[관련 기사]

■주한미군사령부, '일본도 유엔사 일원'?

올인코리아 2019.07.11 류상우 기자

http://m.allinkorea.net/a.html?uid=39697&page=1&sc=&s_k=&s_t=

 

전시작전권 전환에 따른 유엔사의 중러 견제 기능 강화?

 

‘문재인 정권이 친북·친중·반일적 외교·국방노선을 취한다’는 평가가 일반적인 가운데, 주한미군사령부가 11일 발간한 ‘전략 다이제스트2019’에서 “유엔군사령부는 위기 시 일본과의 지원 및 전력 협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조선닷컴이 이날 전했다.

 

“美, 유엔사 日참여 추진하나⋯전작권 전환· 중러 견제 다목적 포석 주목”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p****)은 “한국의 최대 당면 과제는 자유대한민국 수호다. 과거사에 매몰돼 자유민주주의를 포기할 수는 없지 않은가? 한국이 적화통일될 위기에 처하면 우리는 지구상 어떤 국가의 지원도 마다해서는 안 된다”라고 했고,다른 네티즌(bw****)은 “UN깃발 들고 일본군이 한반도에 상륙하게 생겼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rh****)은 “미국이 중국과 패권을 겨룸에 있어 일본과 한국은 필요불가결의 동맹국이 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고로 한반도의 반미체제는 용인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hel*)은 “한미연합사? 이미 미군 단독부대인 태평양함대 사령부 예하부대였다가 태평양함대사령부가 태평양·인도 함대사령부로 이름을 바꿔 미국, 인도, 호주, 일본이 동맹으로 연합군을 결성 운영하고 있어 그 휘하인 한미연합사? 태평양·인도 함대사령부가 지휘하는 호르무즈해협 연합군에 참여하라 하고 있고 미국전쟁에 미군, 호주군, 인도군은 물론 일본마저 자위대를 일본군으로 만들어 자동으로 개입하는 헌법을 만들라고 몇일 전에도 트럼프가 주문하고 있는데, 태평양·인도 함대사령부의 연합군도 아닌 그 휘하의 한미연합사와 쓸모도 없는 전작권타령이나 이제 와서 하고 있으니 이게 제대로 된 나라냐?”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seti****)은 “습근평과 김정은이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고두삼배를 올리는 주사파운동권이 실권을 쥐고 있는 한국을 뭘 보고 믿나? 그리고 한반도에서 상황이 발발하면 일본 자위대 참전은 일본 국내법 때문에라도 불가능하겠지만 전략자산의 운용기지는 어차피 일본이 될 수밖에 없고 병참기지 역할도 일본 몫이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macr****)은 “문재인과 주사파가 한미동맹을 깨려고 온갖 수작을 부리고 있는데 일단 전쟁 발발 시 한국군에 대해서 신뢰할 수 있을까”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bl****)은 “훌륭한 문재인 대통령 각하 덕분에 대한민국의 상황이 다시 19C말 20C초로 다시 되돌아가는 것 같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