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한반도를 지옥으로 만드는 사람 동물들...깡통 좌익, 586 주사파, 위장 우익, 북한 정권 좀비

배셰태 2019. 7. 9. 17:45

※한반도를 지옥으로 만드는 사람 동물들

- 깡통 좌익 멧돼지, 주사파 하이에나, 살인 원숭이, 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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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한반도에는 3마리 야수와 좀비들이 민족의 이름으로 기존 질서를 파괴하고, 국가의 정의와 풍요와 국격을 파괴시키려고 들쥐처럼 설치고 있다. 국가를 파괴한 깡통 좌익 멧돼지, 공산 연방제에 미친 주사파 하이에나, 배가 고프면 형제도 잡아먹는 비비 원숭이 같은 위장 우익, 그리고 공산 좀비들이다.

 

1. 미친 멧돼지처럼 땅을 뒤엎는 깡통 좌익들

 

멧돼지들은 파헤치고 뒤집는 속성이 있다. 집권한 지 26개월이 지났는데도 불리하면 전 정권 탓으로 돌린다. 좌익은 뼈의 색깔도 붉다. 이유도 조건도 없다. 북한체제를 그냥 맹종한다. 멧돼지에게 옥수수 밭은 그냥 엎어야 할 대상이다. 땅을 뒤집어 먹이를 찾아내고, 먹지도 않으면서 주변을 폐허로 만든다. 깡통 좌익들은 빛나는 항일 투쟁으로 산업체계를 붕괴시킬 위기에 처해서도 반성은커녕 역공격을 취한다. 일본의 보복으로 경제가 온통 무너지면 일본에게 화살을 돌리려고 일본 상품 불매 운동도 벌이고 있다. 과거 역사를 이용하여 우방을 괴롭힌 원죄에다 감정이 개입하면 우리 경제는 폭망한다. 좌익의 잘못을 국민에게 짐을 지우고, 다수를 볼모로 잡고 뒤에서 저주의 총질을 한다.

 

좌익의 논리라면 인류가 이 세상에 태어난 자체가 범죄가 된다. 북한과 연계된 좌익 때문에 한국 사회가 대립과 분노와 미움의 불덩이에 타고 있다. 깡통 좌익들은 북한의 현 정치체제를 인정하고 북한 중심으로 가야 한다고 말한다. 내년도 총선에 어떤 확신이 있는지 6.25 상기 행사를 북한과 함께 하자고 한다. 이미 한국을 접수한 것처럼 군다. 멧돼지를 잡는 것은 호랑이 똥도 고압선도 아니다. 길목을 지켰다가 보이는 대로 사살해야 한다. 인간 멧돼지들의 만행도 잘 기록을 해두었다가 사법체계가 정상화되면 처벌해야한다.

 

2. 하이에나 같은 주사파 아이들

 

하이에나는 목적을 위해서는 단결한다. 하이에나는 약하고 어린 누와 병든 누를 주공격 대상으로 삼는다. 썩은 고기도 먹는다. 주사파 아이들은 권력을 잡기 위해 40년 이상 보이지 않는 노력을 했다. 그들은 목적을 위해 수단을 정당화했고, 모진 짓들도 했고, 권력을 위해서라면 악마하고도 손을 잡았다. 걸림돌은 제거하고 자살로 위장한다. 말을 듣지 않으면 불행을 당할 대상자가 된다고 협박도 한다. 주사파 정권의 본성은 한국을 희생시켜 연방제 통일을 하려는 무리들이다. 태극기를 보고도 예의를 갖추지 않는다.

 

주사파 아이들의 오기와 증오와 미움으로 한국은 성장을 멈추고 무정부 상태로 치닫고 있다. 고립무원의 상황이다. 지금 도망을 쳐야 할 상황인데 무리들의 동요를 막기 위해 50년 집권을 떠벌린다. 하이에나가 뭉치면 사자도 하이에나를 건드리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이에나는 인간이 흘린 먹이를 먹고 연명한다. 하이에나는 먹이에 칼을 숨겨두고 자기 피 맛에 취하게 하여 잡는다. 다수가 진실에 눈을 뜨고 용기를 가지면 30만 규모로 예상되는 연방제에 심취한 하이에나를 잡을 수 있다.

 

3. 동물원 원숭이로 전락한 우익과 동족을 잡아먹는 비비 원숭이 같은 위장 우익들

 

지금의 무기력한 제1 야당은 동물원의 원숭이 같다. 자생력을 잃은 원숭이들은 누군가 던져주는 먹이와 보호 울타리 속에서만 산다. 왕조가 망할 때의 각료들의 언어는 자생력을 잃은 원숭이처럼 자기들 삶을 보장해 달라고 주장한다. 구한말 조선 왕조가 망해갈 때 이완용을 비롯한 조정의 각료와 고종은 나라의 안위는 팽개치고, 자신만의 안위만을 위해 일본에게 요구했다. <조선황실과 고종과 현 조선의 내각 대신들은 건드리지 말고, 왕실의 안전과 지위를 보장해 달라.> 그래서 일제는 궁궐을 창경원으로 만들었고 원숭이 보호하듯 보호를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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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 원숭이는 배가 고프면 형제도 잡아먹는다. 위장 우익은 권력을 나누어 먹고자 탄핵으로 우파를 붕괴시켰다. 탄핵의 원죄에 대해 용서도 구하지 못하고 막가파식 부활을 시도하고 있다. 참회가 없으면 부활도 없다. 핵심야당은 정체성도 야당다운 결기도 없다. 무수한 반헌법 사례를 보면서도 침묵한다. 뱃지만 더 단다면 악마하고도 손을 잡을 좀비들이다. 원숭이의 힘으로는 하이에나와 멧돼지를 이기지 못한다. 단결된 국민이 야수를 잡아먹는 백호(白虎)로 거듭나야 한다.

 

4. 양심도 마비된 북한 정권 좀비들.

 

북한 주체사상은 진화론을 악용하여 북한 대동강 지역이 인류 최초의 발상지라고 속여 왔다. 북한 사이비 영생 체제는 종교 교리를 자의적으로 해석하여 신도를 속인 사이비 종교의 교주 같다. 동물에게는 양심이 없다. 본성만 있을 뿐이다. 북한 세습체제는 사람을 짐승 취급하는 노예체제다. 북한은 최악의 인권 유린 집단, 테러지원 집단, 핵도 판매할 수 있는 무법의 악마 집단이다. 그 악마의 무리에서 사는 방법은 살아 있지만 영혼이 없는 좀비처럼 사는 것이다.

 

야수와 좀비가 있는 한, 한반도에는 평화가 없다. 그래서 한국을 떠나는 이민자가 증가한다. 다수 국민이 정치적 야수와 좀비를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시켜야 한다. 용기 있는 다수의 8.15총궐기만이 나라를 살린다. 나라를 살려서 야수와 좀비들이 행했던 악행을 그대로 적용하여 정리해야 한다. 주사파 정부에게 뺏긴 자유체제를 다시 찾아서 제2의 광복을 해야 한다. –BPK

 

출처: 박필규 페이스북 2019.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