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우파에게 되풀이 되는 협박과 회유...자유한국당이 해체되어야 총선 필승이다

배세태 2019. 7. 9. 17:26

※총선, 되풀이 되는 자한당의 협박과 회유, 그리고 강간...

 

지금 나라꼴이 간당간당, 한숨짓는 국민들이 하 많이 늘어가고 있는데 소위 우파 정당이라는 자한당의 꼴을 보면 한 여름에 불가마를 껴안고 있는 느낌입니다. 도저히 지켜보고 있으니 할 말을 잃게 만듭니다. 지금 총선 걱정할 때인지 묻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내년 선거가 벌써 온 것 같은 착각을 들게 합니다. 상투적인 말인즉슨, 통합 화합 단결을 말하면서 우파가 뭉쳐야 한다고 게걸스럽게 말을 하고들 있습니다. 그리고는 지역구에서 얼굴 알리기에 정신줄을 놓고 있습니다. 그들에게는 국가적 위기는 남의 일입니다.

 

그들은 믿는 구석이 있습니다. 니들이 어딜 가겠어? 협박인 것이지요. 그리고 입에 발린 소리를 합니다. 회유지요. 그리고 우파 국민들을 한 구덩이에 몰아넣고 강간질을 하는 것이지요. 이게 지금까지 자한당이 해왔던 구태입니다. 개돼지 니들이 어딜 가겠어?...

 

우파 1당 독점이 지금의 위기를 부른 것입니다. 좌파야 원래 북한과 함께 가는 것이려니 하겠지만, 자한당 또한 국민은 안중에 없고, 자신들의 안위와 좌파와 내통해서 종국에는 북한을 이롭게 하는 일만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것이 탄핵사태로 증명된 것이죠.

 

그럼에도 자한당은 어떤 반성이나 부끄러운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되려 태극기 집회를 말살하려고 시도를 했고, 태극기 집회에 참석하는 애국 국민들을 극우로 매도하는 짓을 서슴치 않고 있습니다. 그들은 사전선거 운동에만 정신줄을 놓고 있습니다. 에허...

 

총선을 볼모로 태극기 집회를 겁박하는 자한당...인명재천.

 

[뱀발] 어리석은 우등은? 자한당 중심이면 총선 폭망인 것을 모른다... 자한당이 해체되어야 총선 필승이다.

 

출처: 강재천 페이스북 2019.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