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공화당 vs 박원순
천막을 둘러싼 광화문 혈투?
평생을 종북세력 양성을 하며, 오매불망 김일성 만세를 부르고 싶었던 박원순입니다. 세월호 천막의 우려먹기를 5년째 하도록 이제는 아예 천막 대신에 목조건물을 만들어 줬습니다. 그런 그가...
우리공화당의 천막을 광화문 광장에 설치하지 못하기 위해, 아이들도 하지 않는 유치한 장난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광장을 원숭이가 뛰노는 밀림으로 만들려는 것입니다. 그래도 빈 자리 많든데...
저는 이 싸움의 승패를 알고 있습니다. 당연히 우리공화당이 이길 것입니다. 광화문 광장에는 언제라도 천막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토요일 수만 명의 태극기 행렬은 광화문을 둘러싸고도 남습니다.
근데, 이것이 끝이 아닙니다. 원숭이는 가지고 놀아야...그러하다.
ㅡㅡㅡ
※박원순,
왜 광화문 광장에 집착 발광하나?
제가 박원순을 말할 때, 평생을 바쳐 종북세력 양성을 위해 살아온 자라고 했습니다. 그는 광화문 광장을 그들만의 학습장으로 활용하고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텐트를 치고 행사를 하는 거의 모든 곳은 학습장인 것입니다. 종북세력들을 양성하고 있었던 것이지요. 종북세력들의 해방구가 바로 광화문 광장이었던 것이지요.
그런데 우리공화당이 광장 한켠을 점거한 것이지요. 박원순의 영역을 침범한 것입니다. 그곳에 우리공화당이 내 건 이슈들은 종북세력에게 세뇌된 뇌를 청소하는 역할을 하는 것들입니다. 그래서 그곳에서 20세 월드컵 응원도 취소된 것입니다. 국민이 계몽되는 것을 가장 두려워 하는 박원순이지요. 이게 바로 박원순 실체지요.
박원순을 잡으면 종북세력 반을 소탕한 것이나 마찬가집니다. 광화문 광장을 건들면 건들수록 박원순의 광기는 도를 더해 갈 것입니다. 자신이 그동안 공들인 종북세력 학습장이 훼손되는 것을 참지 못하는 것이지요. 그리고 시청 광장도 마찬가지라는 사실을 알려드립니다. 그곳도 종북세력 학습장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우리공화당 명예 홍보위원장 박원순, 잘한다...그러하다.
출처: 강재천 페이스북 2019.07.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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