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JBC까] 텐트 철거! 생큐 박원순...우리공화당(구 대한애국당) 창당 홍보 일등공신

배셰태 2019. 6. 25. 21:14

■[생큐 박원순] 우리공화당 창당 일등공신

(정병철 JBC까 대표 '19.06.25)

https://youtu.be/0cUL7L5jWSM


 

 

25일 박원순은 민주주의를 죽인 동시에 우리공화당 창당 일등공신이 되었다. 이날 박원순이가 텐트를 철거했지만 우리공화당은 새로 텐트를 쳤다. 무엇보다 이날 박원순은 우리공화당 홍보를 극대화 시켜주었고, 태극기 빅텐트를 칠 수 있는 조건을 형성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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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기사]

■6월25일 자유민주주의가 기습공격 당한 우리공화당(구 대한애국당) 광화문 텐트 현장에서

JBC까 2019.06.25 정병철 대표

http://www.jbcka.com/news/articleView.html?idxno=6700

 

- 피를 먹고 자란 독재자는 멸망하지만 피를 흘린 국민은 되살아난다

- 박원순 용역, 625 기습철거, 40여명 다치고 중경상 속출, 병원 실려가

 

북한 김일성은 6월 25일 새벽 무력으로 남침을 감행했다. 민족의 비극 6.25는 이렇게 일어났다. 김일성은 자유 남한을 공산화 시키기 위해 동족을 향해 만행을 저질렀다.

 

6.25 발발 69년 되는 오늘 새벽. 또 한명이 기습공격을 강행, 국민을 짓밟았다. 박원순이가 기용한 ‘박원순 용역’들은 경찰과 함께 광화문 텐트에 기습 난입,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을 마구 마구 짓밟았다.

 

6.25 광화문 기습. 박원순은 결코 승리하지 않았다. 지금 그들이 승리하는 것처럼 보일 뿐이다. 이 싸움은 지는 것이 이기는 것이다. 곧 그들은 패배의 쓴잔을 마시게 될 것이다.

 

박원순은 지난 2017년 ‘탄핵무효’를 외치다 죽은 5명을 다시 죽였다. ‘박원순 용역자’들은 죽은 자의 영혼을 건드렸다. 그들은 당시 너무 억울하게 죽어서 아직도 그들의 영혼은 구천을 맴돌고 있다.(기사 일부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