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자한당,
급하긴 급한 모양이다...
윤상현을 동원해서 태극기 집회를 하고 있는 대한애국당을 흠집내는 작업을 한 모양이네요. 근데, 상현아 니가 아무리 그렇게 해도 더불어 자한당에서 공천 받기는 쉽게 않을거다. 달콤한 말에 속아서 예전 동지들의 목덜미에 칼을 꽂나? 이미 상현이가 어떤 인간인지 다들 알고 있어서 목덜미가 간지럽기만 한 모양이더라.
윤상현, 에혀 우째 그리 덜 떨어졌노? 불쌍타...그러하다.
ㅡㅡㅡ
※우상에 갇힌 사람,
우상은 당신과 같은 사람일 뿐...
박근혜,
황교안,
김진태,
조원진,
...
거론한 사람들은 정치인입니다. 단지 정치인일 뿐입니다. 그들의 정치행위에 대해 잘잘못, 시시비비는 누구나 자유롭게 거론할 수 있어야 합니다. 단지, 그것이 비방을 목적으로 했을 경우에는 문제가 될 것입니다.
예전 박근혜 대통령을 신처럼 받들던 사람을 알고 있습니다. 온갖 이상한 말을 하면서 영험한 능력을 가진 사람이 박근혜라고 하던 분입니다. 지금 그 사람은 김진태를 그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또라이 아냐?...ㅋㅋ
대저 정치인은 정치인으로 지낸 기간에 심지心志가 변함없이 굳건한지를 저울에 달았을 때, 가치가 평가되는 것입니다. 누구나 처음에 국민들 환심을 살 만한 심지를 말합니다. 그것이 변함이 없어야 합니다. 우선, 거론한 네 명의 심지가 어떤지? 그러하다.
[뱀발] 처음부터 잘못된 심지를 가진 자도...있네요.
ㅡㅡㅡ
※변화도 두려운데,
혁신놀음을 했던 더불어 자한당...
고난과 고통속에서 고민하고 단련된 사람은 변화를 즐겁게 맞이하게 됩니다. 변화는 새로운 생기를 넣어주는 청량제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지요. 변화가 없으면? 생기가 없고, 썩고, 부패하게 되는 것이지요. 대표적인 곳이 바로 "우파 정당 참칭"하고 있는 자한당인 것이지요. 그렇게 우파 정당이 아닌 오물통 정당이 된 것입니다.
그들은 한나라당 시절부터 "혁신"을 주억거렸습니다. 자한당 당사에 거대한 걸개 현수막의 혁신 글자를 기억하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무슨 혁신을 했나요? 절대 그들은 혁신을 할 깜냥이 되지 못하는 것이지요. 변화도 두려워하는 자들이 언감생심 혁신의 근처에나 갈 수 있겠습니까? 지난 전당대회에도 혁신놀음은 계속 됐습니다.
혁신? 몸과 뼈를 깍는 것을 말합니다. 폐륜세력들을 끌어 안고 뭉치자고 하는 것들, 염치가 없는 것들, "파렴치한"이라고 합니다. 파렴치한? 체면이나 부끄럼도 모르는 자들을 뜻하지요. 국민들에게 우파에게 조금이라도 미안한 마음이 있으면 뭉치자고 입에 올려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또 다시 달콤한 말로 사기질을 하고 있네요. 근데, 더불어 자한당에 동조하는 자는 또 뭐꼬? 또라이냐? 그러하다.
출처: 강재천 페이스북 2019.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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