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체제 수호 전쟁을 선포하자
1. 다수 국민의 자유를 위해 군인의 자유를 제한하는 것은 국가의 정당한 요구다.
자유(自由)는 구속과 얽매임이 없는 상태다. 인간은 시공의 제약을 받으면서도 자유를 갈구한다. 자유는 인간과 생명체의 원초적 속성이다. 자유는 힘과 의지와 초월의 세계다. 힘은 기본 자유를 보장하고, 의지는 현실의 자유를 보장하며, 초월은 영성 자유를 제공한다. 자유는 자기가 만들고 따르는 행위다. 자기마음대로 하는 게 자유가 아니다. 절대 자유는 없다. 인간과 조직은 힘과 능력만큼 자유롭다. 우리는 한미동맹의 힘으로 오랜 기간 자유를 누렸다는 사실을 망각하고 있다.
모든 국가는 다수 국민의 자유를 위해 군인의 자유를 제한한다. 군대는 합리적인 국가 폭력의 관리 집단이다. 맥아더도 군대내의 민주화는 용납될 수 없다고 했다. 특급 전사를 육성하여 강한 군대를 만들겠다는 7군단장을 청와대에 청원하여 찍어내려는 세상이다. 비현실적 거짓 인권을 내세워 군을 파괴하는 행위다. 민간 기준의 시각으로 군 지휘관의 강도 높은 훈련을 시키려는 본연의 사명에 태클을 걸고, 군을 군답게 지키려는 양심의 자유마저 통제하는 세상은 미개한 사회다.
2. 자유가 없는 평화보다 평화가 없는 자유가 낫다.
문재인의 평화정책은 적(敵)에게 항복하여 노예 상태로 살겠다는 미친 행위다. 다수 국민은 헌법이 보장하는 자유를 원한다. 소수 위정자가 위탁받은 권력으로 다수의 자유를 누구에게도 헌납하지 못한다. 자유를 지우고 적에게 반납하려는 자들은 자유체제와 공공의 적이다. 우리는 하루를 살더라도 자유롭게 살기를 희망한다.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 북한처럼 총칼로 자유를 억압하는 체제는 언젠가는 무너진다. 인간의 자유의지가 억압보다 세기 때문이다.
문재인은 자기 이념을 위해 상식을 파괴하고 역사를 변조하며 자유를 유린하고 있다. 민주연구원장이라는 요상한 직책을 부여하여 공정 선거를 벌써 깨트리고 있다. 참으로 조잡한 짓을 하고 있다. 박근혜 탄핵이 모두 거짓임이 드러났다. 다수 국민은 촛불 정권 탈취 세력에게 항변한다. 자유대한을 2016년 11월로 다시 원위치 시켜라. 공산 좀비들이 만든 모든 정책과 제도와 행정명령을 거부한다.
3. 결사항쟁으로 잃었던 자유를 다시 찾자.
김원봉을 앞세워 하늘도 분노할 분탕질을 해놓고 통합을 위해서라고 변명한다. 공중파는 허상(인위적 조작)을 조작하고 있다. 2019년 6월 6일을 기하여 자유대한민국은 자유를 지키려는 자유 우파와 자유를 뭉개고 공산 시스템으로 가려는 공산좀비들과의 전쟁이 선포되었다. 이념과 역사전쟁이 아니라 목숨을 걸어야 사는 체제 수호 전쟁이다. 우리는 자유와 시장경제를 지키지 못하면 빈국(貧國)으로 추락한다.
문재인은 북유럽에 가서 사회주의를 찬양한다. 북유럽의 부국은 국가 소유의 자원과 광물과 임산물이 많아서 오래전부터 국가 주도의 분배와 복지정책이 발전한 나라다. 한국은 자원 빈국으로 제조업 생산과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다. 대한민국의 정부는 기업이 생산과 수출을 잘하도록 지원하고 생산주도의 정책을 펴야 국가와 국민이 살 수 있다. 자원의 부국처럼 국가가 개입하여 분배에 치중하면 국가 동력을 잃고 무너진다. 우린 국가관과 안보관과 국익 개념도 모르는 엉터리 리더에게 잡혀서 처음 보는 이상한 나라로 가고 있다. -BPK
출처: 박필규 페이스북 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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