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A 모닝 뉴스] 6월 12일
(VOA 한국어 '19.06.12)
“3차 미북 정상회담 전적으로 가능” / 미 의회, 개성공단 재개에 ‘부정적’ / 싱가포르 선언 1년…합의 진전 없어 / “하원, 주한미군 감축 금지 조항 포함” / “동맹국들 ‘화웨이 배제’ 협력해야” / “‘홍·안’ 구명 요청…스페인 송환되면 암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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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북한이 준비되면 언제든지 3차 미북 정상회담을 할 준비가 됐다고 존 볼튼 백악관 국가안보좌관이 밝혔습니다. 그러나 북한은 핵무기 포기에 대한 전략적 결단을 하지 않은 만큼 최대 압박을 유지한다는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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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개성공단 기업인들이 미 의회 의원들에게 개성공단 재개의 필요성을 설명할 예정인 가운데, 의원들의 반응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상당수 의원들은 개성공단 재개에 부정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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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북한이 싱가포르에서 첫 정상회담을 열고 6.12 공동성명을 발표한 지 1년이 지났습니다. 많은 기대가 있었지만 현시점에서 보면 양측은 어느 한 분야에서도 뚜렷한 진전을 이루지 못한 채 대화가 중단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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