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문재인 586(유사 전체주의) + 조중동(제도권 상류층)의 오줌 지리는 소리▲▲

배셰태 2019. 5. 11. 20:27

※"문재인 586 + 조중동"의 오줌 지리는 소리

 

국회미래연구원('국회의 미래'를 연구하는 게 아니라, '국가의 미래'를 '국회'에서 연구한다는 뜻)과 중앙일보가 최근 공동기획한 '연구 설레발'의 핵심 명제는 이것...

 

[백두혈통 김정은이 북한을 개혁개방으로 이끌어 최소 2050년까지 굳건하게 지배하는 것이 우리 입장에서 최선의 상황이다... 우리 입장에서 최악의 상황은 (미국이 주도하는) 북한 해방이다. ]

 

비공식(closed dorr) 발표내용이며 핵심 키워드(백두혈통, 최선, 북한해방, 최악)는, 그들이 사용한 단어다. 뱅모 같은 자들이 맹렬히 비판하고 있으니까, 공식 발표내용에서는 단어가 좀 조정될 게다. 비참하지만 이게 우리 현주소다.

 

문재인 586이나, 조중동이나 모두 [백두혈통 장기 존속이 최선이고... 미국 주도 북한 해방이 최악이다]라는 관점을 가지고 있다.

 

저쪽이나 조중동(제도권 상류층)이나... 반인류, 반문명 관점을 가진, 철저하게 영혼이 망가진 종자들일 뿐이다.

 

얼마나 개판인지, 이제 모든 진실이 명확하게 드러난 상황에서도 작년 판문점 회담 때에나 읊조릴법한 소리... "백두혈통 장기 존속이 최선... 미국 주도 북한 해방이 최악]이라는 망상을 되뇌이고 있다.

 

2018년 4월에 이 스토리는 [악마의 유혹]이었다. 2019년 5월에 이 스토리는 [겁에 질려 오줌 지리는 소리]이다. 조선, 중앙, 동아에 성인용 기저귀를 트럭으로 배달해 줘야 할 듯.

 

출처: 박성현(뱅모) 페이스북 2019.05.11

(이선본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