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 VOA 뉴스 4월 23일
(VOA 한국어 '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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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은 김정은에게”…북러 회담 준비 / “중국, 북한 현상 유지 원해” / “중국, 2월 정제유 690톤 제공” / “북한 석탄 재수출 정황 예의주시” / 영국 국방부 “CVID까지 제재 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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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스 주한 미국대사가 앞으로 미북 대화를 진전시켜야 할 부담은 북한 김정은 위원장 쪽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러시아는 북한과 러시아의 정상회담 준비가 “마지막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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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직 관료들이 중국은 이미 북한과 원하는 목표들을 이뤄, 북한의 비핵화가 아닌 현상 유지만을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김정은이 이달 말 북러 정상회담을 통해 새로운 대미 협상 지렛대를 모색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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