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자유한국당이 폭망해야 대한민국이 산다
※황교안, 노무노무 고맙다...
황교안에 대해 노무노무 기대가 큰 분들이 주변에 많아서 속이 뒤집히지만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그가 처음 자한당에 입당했을 때, '살기 위해서 자한당에 피신했다'는 글을 올렸는데, 속이 뒤집힌 사람들을 여럿 보았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황교안의 진면목이 드러날 것이고, 다행히 그 시간이 별로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황교안에게 역설적이지만, 참 노무노무 고마운 말씀을 전합니다. ㅋ
황교안은 앞으로 태극기 집회를 와해시키기 위한 노력을 본격적으로 할 것입니다. 겁먹은 똥강아지가 할 일은 그것 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하면 문벌구와 개떼들이 살려줄 것이라고 생각하는 모양입니다. 토사구팽, 황교안은 사냥도 제대로 못하고 가마솥에 들어가는 신세가 될 것입니다. 이미 태극기 든 분들, 깨어난 분들이 너무 많아서 황교안의 사냥을 백퍼 실패하는 것이지요. 개고생만...ㅋ
어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석방 얘기도 페이크일 가능성이 많고, 태극기 든 분들의 분열을 노린 그런 노림수일 가능성이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영혼없는 박근혜 대통령 석방 운운으로 우파 국민들을 속이려는 수작 쯤으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애초에 자한당은 폐륜정당입니다. 폐륜행위를 한 자들을 모두 기억해야 합니다. 그들은 아직도 어떠한 반성도 없으니, 그 벌을 감당해야 할 것입니다.
황교안의 통합, 좌우합작 통합이 맞을꼬야...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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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든 분들, 제발 정신 좀 제대로 차렸으면...
자한당이 다음 총선에서 과반을 확보하면 뭐 세상이 달라질 것이라고 봅니까? 그동안 충분히 경험했으면 답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경험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그것을 교훈으로 여깁니다. 그래야 발전이 있을 것입니다. 자한당의 총선 승패와 태극기 든 분들의 생각과는 하등 관계가 없습니다.
지금 이대로의 자한당이 다음 총선에서 승리하는 것이 나은가 패패하는 것이 나은가? 여기에 대한 답을 망설인다면, 당신은 정신줄을 놓고 있었고, 영혼을 악마들에게 뺏긴 좀비가 된 것입니다. 폐륜 정당의 인간들, 어떤 반성과 고민이 없습니다. 그들에게 언제까지 노예처럼 끌려 다닐 것인가요?
현재의 자한당은 폭망해야 대한민국이 삽니다. 알아 들어?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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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으십시오. 대안은 바로 당신입니다...
희대의 폐륜정당 자한당, 그리고 폐륜행위를 덮고 가자는 황교안, 자한당은 명이 다했다면서 탈당한 바미당과 교미를 준비중에 있습니다. 그런데, 자한당 해체를 말하니 대안이 있냐? 자한당이 망하면 대한민국이 망한다? 과반수 얻지 못하면 대한민국 망한다?...이런 말도 되지 않는 말에 현혹된 당신, 대안은 바로 당신이며, 당신이 변하면 대한민국은 절대 망하지 않습니다. 믿으십시오~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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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한당에 있는 놈이나 자한당 주변에 기웃거리는 놈이나...
보통 년놈을 통칭해서 놈이라고도 합니다. 년놈이라고 안해서 패미들이 혹시 시비를 걸까해서 미리 해명을 하고 시작합니다. 자한당에 있는 놈들은 대부분 사회에서 행세께나 하던 자들이 대부분입니다. 간혹 자수성가한 놈들도 있지만, 떵떵거리던 자들이 대부분이라서 웰빙은 기본입니다. 그리고, 공무원 출신들이 많아서 "공무원은 일 안해..."에 익숙한 자들이 많습니다. 온실에서 자랐으니 싸울줄은 당근 모릅니다. 법조계에서 눈알 부라리고 살았던 자들도 많아서 국민 알기를 죄인 취급하는 자들도 많습니다. 한 마디로 "나만 잘 살면 돼..."라는 사가지 밥말아 먹은 놈들이 대부분입니다.
태극기 집회에서 주장하는 소리들이 단 하나라도 틀린 것이 있습니까? 태극기 집회에서 요구하는 것들이 바로 대한민국이 가야할 그런 길입니다. 그런데, 자한당은 종북좌익들이 개판친, 그것도 모자라 그들과 합세해서 헌정을 유린한 폐륜행위를 한 정당입니다. 그리고, 그런 폐륜 정당에서 떨어져 나간, 헌정중단에 앞장 섰던 바미당과 다시 합칠려고 합니다. 그것이 통합이라고 합니다. 바미당에 있던 자들도 온실에서 뛰쳐나가서 보니 노무노무 힘들었던 것입니다. 그들은 그런 삶을 살아보지 않았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런 쓰레기들이 통합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 자한당을 중심으로 모이자고 하는 정신병자들도 있습니다.
이언주의 행실을 보면서...끼리끼리 지랄들...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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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하라, 그러면 될 것이다.
자한당과 황교안을 비판하는 소리가 뜨겁다 못해 열기가 후끈거립니다. 근데, 자한당과 황교안을 빨고, 에고 죄송하니더, 빨고가 아니고 변호하는 글을 보면 참으로 찌질, 에고 또 쇠송하니더 찌질이 아니고 순박해 보였습니다. 순박하다고 한 뜻을 바보등신으로 받아 들이지는 마시길 바랍니다. 말 그대로 순박이니더...
맨날 변호한다는 소리가 대안이 있나? 과반수 안되면 나라가 망한다. 자한당이 망하면 나라가 망한다. 쭉쟁이라도 모아야 한다...대충 뭐 이런 범주의 말에서 벗어나지 못해 보였습니다. 한때 열열 황교안을 지지 기대했던 사람들은 자조섞인 말로 대한민국에 영웅이 언제 나타나나? 올바른 지도자가 언제 나오나...흐~숨차..
참으로 가지가지 병맛나는 자한당과 황교안 변호하는 말을 듣고 있습니다. 가방끈 길다고 지력이 높은 것이 아닙니다. 지력은 가방끈과는 전혀 무관하다는 것을 병맛들을 보면서 이해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 자한당과 황교안에 대해 일일이 설명해야 알아 들을 수 있는 수준이라면 당신은 전혀 준비된 사람이 아닙니다.
자한당을 해체시키면 자연스럽게 대안세력이 나온다...고 했는데 믿고 싶지 않아서 안달이 났나 봅니다. 뿌리까지 썩은 자한당을 껴안고 같이 폭망하고파서 몸살이 난 것 같습니다. 자한당이 망하는데 왜 나라가 망합니까? 국회에서 제 멋대로 해서 나라가 망하나요? 이미 제 멋대로 한지가 언젠데 그런 헛소리를 하는지요?
자한당과 황교안에 기대하지 말고, 영웅이나 올바른 지도자는 애초에 없습니다. 당신이 스스로 영웅이나 올바른 지도자가 되면 됩니다. 무슨 말인지 당근 자한당과 황교안 지지자는 모를 겁니다. 내가 변하지 않는데, 무슨 영웅, 올바른 지도자가 나옵니까? 내가, 당신이 변해야 세상은 변하는 것입니다. 기댈 언덕 찾고 있습니까?
버릴 것은 과감하게 버리고, 스스로 혁신하시길...그러하다.
[뱀발] 혁신?
살을 도려내고 뼈를 깍는 것이 혁신입니다.
출처: 강재천 페이스북 2019.04.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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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요]
■[박근혜 탄핵 사건] '제7공화국'을 꿈꾸던 사람들이 친 대형사고
펜앤드마이크 2018.01.24 김철홍 장신대 교수
http://blog.daum.net/bstaebst/25583
- 개헌 둘러싼 친이-친박 갈등 속에 여소야대 초래
- 의원내각제-이원집정부제 꿈꾸던 사람들 '죽 쒀서 개 줬다'
- 대형사고 친 세력은 퇴출해야 한다
- 자유주의 시민들, 사회주의 개헌 막고 우파 풀뿌리 조직 만들어야
2016년 9월 중순까지만 해도 아무도 머지않은 장래에 대통령이 탄핵되고 문재인 정부가 들어설 것을 예견하지 못했다. 이런 일들은 그 누구도 결코 상상할 수 없는 일이었다. 그런데 그런 일이 일어났고 이제 돌릴 수 없는 현실이 되었다.
총선 패배 이후 이명박 대통령은 “차기 정권을 반드시 내 손으로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그 때까지만 해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말을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다... 얼마 지나지 않아 최순실 사건이 터졌다... 박대통령에게 칼을 들이댄 사람들은 MB계일 것이라는 추측이 가능하다.
박대통령은 하야를 거부했고 촛불집회가 시작되었다. 그들이 원래 갖고 있던 시나리오에 촛불집회는 포함되어 있지 않았으므로 처음엔 좀 당황했겠지만 촛불이 하야를 외치자 그들은 이 촛불의 파도 위에 올라타기로 결정했다. 민노총이 촛불집회를 견인하면서 이제 촛불은 탄핵의 불이 되고 이제 불길은 MB(이명박)계가 통제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그런데도 그들은 촛불파도에서 내려오지 않고 내친 김에 탄핵까지 밀어붙였다. “차기 정권을 반드시 내 손으로 창출하겠다”는 말을 지키고 그들이 그토록 원하던 이원집정부제 개헌을 하려면 읍참마속의 심정으로 박대통령의 목을 치는 것 외에는 다른 길이 없다고 생각한 것이다.
아쉽게도 그들의 시도는 실패한 ‘혁명’이 되었다. 준비를 완벽하게 해놓았지만 죽 쒀서 개한테 주었다. 이들이 꿈꾸던 제7공화국은 엉뚱한 사람들이 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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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대의 폐륜 탄핵정당, 자유한국당(YS계=좌익/5.18카르텔)에 희망이 전혀 없다
김일성 호치민 스탈린 모택동 시진핑같은 자들을 지도자로 했어야 스트레스를 안받았을 자들에게 자유민주주의 헌법과 체제를 설계해 실천한 이승만은 신비한 인물이다.
아직도 대한민국에는 악마가 너무 많이 산다. 이 자들은 아직도 이승만을 삿대질하며 김일성 손자가 한반도를 다 차지할 때까지 충성을 다짐하고 있다.
이 악마살인공산교 교도들에게 끌려다니며 고강도 전략으로 가치전쟁에서 제대로 승부를 못본 결과가 오늘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사명과 비전, 정체성이 없는 5.18카르텔 자유한국당에 정말 희망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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