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C까] 박근혜 ‘형 집행정지’와 ‘석방’ 외면하는 자유한국당, 이젠 ‘해체 대상’

■[JBC까 긴급 제언] 박근혜 ‘형 집행정지’와 ‘석방’ 외면하는 자유한국당, 이젠 ‘해체 대상’

(정병철 JBC까 대표 '19.04.19)

https://youtu.be/NjLD9S6cd_M

 

자유한국당이 박근혜 대통령 형 집행정지와 석방을 외치지 않는 자유한국당은 이젠 공존의 대상이 아닌, 해체와 타도의 대상이다. 대한민국 우파들은 더 이상 이런 자한당과 공존을 한다는 것은 차라리 문재인과 공존하는 것과 뭐가 다른가.

 

JBC까 방송은 박근혜 형 집행정지와 석방에 자한당이 더 이상 침묵하지 말고 강력히 나서야 한다고 촉구한다. 이를 하지 않을 경우 자한당 해체 범국민운동에 돌입할 것임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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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형 집행정지 신청 허용해줄까... 법리상 가능성 낮다

JBC까 2019.04.18 정병철(JBC까 대표-유튜브)

https://jbcxfile.tistory.com/m/508

 

-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이 최종 결재 허가

- 대한애국당 투쟁력, 자유한국당 공론화시 가능도 해

 

박근혜 대통령이 유영하 변호사를 통해 형 집행정지를 해달라는 신청을 17일 검찰에 냈다.

 

대한애국당은 형 집행정지와 석방을 위해서 전력을 다해 투쟁한다는 계획이다. 한 당직자는 “이 정권이 형 집행정지를 불허할 경우 엄청난 국민적 저항과 파장이 있을 것이다”고 경고 했다.

 

대한애국당은 이번 20일(토) 서울역 집회에서 박 대통령 형집행 정지와 석방 관련, 총력 투쟁을 통해 관철시킨다는 계획이다.

 

정치권 한 인사는 “결국 문재인 정권을 끌어내리지 않는 이상 박 대통령의 인신 감금은 이어지지 않을까 예측된다”고 조심스럽게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