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 VOA 뉴스 4월 19일
(VOA 한국어 ''19.04.19)
“폼페오 교체 요구 상투적 술책” / “핵·미사일 제거 조치 취해야” / “FATF, 중국 대북 제재 이행 노력 평가” / 미 상원의원 대표단 ‘북한 문제’ 파악 / 유엔사 “DMZ 내 안전·경계 최우선”
Originally published at - https://www.voakorea.com/a/488217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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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외무성 당국자를 통해 향후 미북 협상에 폼페오 국무장관이 아니라 다른 인물이 나오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의 이 같은 언급은 대화 상대를 자신들에게 맞추겠다면서 트럼프 행정부 내 분열을 꾀하는 상투적이고 모욕적인 술책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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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존 볼튼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북한의 핵 미사일 제거 결정과 행동이 있어야 상응 조치를 한다는 미국의 입장을 다시 분명히 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의 할아버지 김일성 전 주석 생일에 축하 메시지를 보냈던 사실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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