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형집행정지 신청....불에 데인 듯한 통증을 느껴★★

배셰태 2019. 4. 18. 13:48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형집행정지 신청

올인코리아 2019.04.17 허우 기자

http://m.allinkorea.net/a.html?uid=39408&page=1&sc=&s_k=&s_t=

 

불에 데인 듯한 통증을 느끼는 박근혜 대통령

 

 

이명박 전 대통령과 김경수 경남지사가 보석으로 풀려난 가운데, 서울구치소에 수감돼 있는 박근혜 전 대통령 측이 17일 검찰에 형 집행정지를 신청했다고 한다.

 

박 전 대통령이 2017년 3월31일 수감된 이후 2년여 만으로, 박 전 대통령 측은 건강상의 이유로 형집행정지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박 전 대통령 측 유영하 변호사는 이날 서울중앙지검에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에 대한 형 집행정지를 신청했다고 밝혔다”며,조선닷컴은 유 변호사의 “박 전 대통령의 변호인으로서 ‘최소한의 기본적인 책임과 도리’라고 생각한다”며 형 집행을 요구했다고 한다.

 

<중략>

 

통진당을 해산하는 등 친북세력에게 천적으로 비쳐진 박근혜 대통령은 당시 여당(새누리당) 내에 침투한 좌익프락치들에 의해 탄핵됐다.

 

검찰은 조만간 형집행정지 심의위원회를 열고 여러 차례에 걸쳐서 불법적으로 구속기간을 연장당한 박근혜 대통령의 형집행정지 여부를 결정할 방침인데, 검찰 관계자는 “원칙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한다.

 

박근혜 대통령은 촛불난동세력이 만들어낸 국정농단 사건과 관련해 뇌물수수 등의 날조된 혐의로 항소심에서 징역 25년과 벌금 200억원 등을 선고받고 대법원에서 재판을 받고 있고, 옛 새누리당 공천에 부당하게 개입한 혐의로 지난해 11월 징역 2년을 확정받았다고 한다.

 

<중략>

 

<朴 전 대통령 측, 형 집행정지 신청…“불에 데인 듯한 통증”>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padma****)은 “유엔인권위에 정식으로 보고하고 문죄앙독재정권의 인권말살행위를 온 세계에 알려야 한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imb****)은 “다음차례 들어갈 사람이 석방시켜 줘야지. 안 그러면 다음 차례도 아파도 못나온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pg****)은 “건국 이래 최고 청렴결백하시고 일원 한 잎 챙기시지 않은 오직 대한민국과 국민만을 위하여 살아오신 박근혜 대통령을 즉각 석방 병원 입원 요양토록 하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sklim****)은 “김모, 유모 씨의 정치 반역으로 엉터리 탄핵되었던 것도 어처구니 없고, 없는 죄목을 만들어 구속을 좌파 검찰들도 대단하시고, 선동하는 방송 황색신문의 가짜뉴스에 놀아난 이 년 전의 국민들도 한심했는데...한국이 고향이라는 것이 심히 부끄럽습니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khee****)은 “문재인의 개들을 향해 그런들 주인이 그렇게 하라고 할리 만무한 상황에서 불에 데인 듯한 통증으로 개주인이 감동하겠나”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m****)은 “얼른 형 집행정지 신청 받아들여라”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iki****)은 “정말 웃긴다, 도정 피해가 염려된다고 같이 사기쳐 잡은 정권 일당을 풀어주는 게 말이냐 막걸리냐, 사기권력에 속아 발생한 탄핵과 사기권력자들의 실정으로 인해 국민들이 모두 뒤집어 쓴 국민들 정신적 물질적 피해는 묻지도 따지지도 말라는 진짜 사기행각 아닌가?”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openhead****)은 “다음이나 네이버에 문창단들 댓글 단 것을 보면 참 악독하기 그지 없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sporc****)은 “박근혜 대통령을 무죄 석방하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