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지독하게 탐욕적인 부르조아(자산가) 좌빨을 임명하는 문재인

※부르조아 좌빨을 임명하는 文

 

文이 임명하는 좌빨치고 부르조아(자산가)가 아닌 인간이 없어요. 그것도 아주 지독하게 탐욕적인 부르조아의 전형인 인간들입니다.

 

좌빨은, 입을 열면 부르조아를 증오하는 말이 먼저 나옵니다. 한국의 골빈 젊은애들과 노동자 농만인 기층민들에게 사회가 부조리한 것은 부자(부르조아)들의 탐욕 때문이라고 욕설을 퍼붓습니다. 부자를 증오하라고 가르칩니다.

 

그렇게 선동하던 文이, 장관이나 기관장들로 지명한 인간치고 탐욕스런 부르조아가 아닌놈이 없습니다. 악성 투기를 안한 놈이 한놈도 없고, 집이 한 채만 있는 놈이 없어요. 文의 대변질한 놈이 권력자로서 빼낸 정보로 자기 재산의 2배인 빚까지 내가며 투기했습니다.

 

헌재의 판사로 지명된 뇬은 지가 주식매집한 회사의 소송을 배정받아 재판장으로 승소 판결하고 그 회사 주식을 더해서 매집하는 싸이코짓을 했습니다. 그뇬 같은 미친뇬이 헌재 판사질하면서 2년전 우리 대통령을 슬프게 했습니다.

 

국회의원인 여편네는 국회에서 재벌을 불러들여 사악하게 때리고, 변호사인 그뇬의 남편은 밖에서 그 재벌의 소송 수백억을 싹쓸이 수임합니다. 文은 지극히 부르조아적인 그런 비양심적이고 부도덕하고 탐욕스런뇬을 중소기업 벤처부 장관으로 임명합니다.

 

文이 임명한 인간군상을 보면 놀랍게도 좌빨이 우파보다 훨씬 더 탐욕스런 부르조아고 극악한 특권층이고, 기층민인 乙에게 치졸하게 甲질한 쓰레기 부자들입니다. 항상 재벌을 사회악으로 규정하는 그놈들이 그 재벌의 주식을 뭉텡이로 보유합니다.

 

그런 놈들을 검증한 조국이란놈의 자백처럼 제일 건전한 좌빨이 그지경이니 조국의 눈에 보인 그보다 못한 좌빨들은 얼마나 탐욕스럽고 극악무도하게 특권질한 놈이겠습니까?

 

그래서 앞으로는 좌빨을 노동자 농민등의 기층민으로 분류하면 안됩니다. 좌빨은 탐욕스런 부르조아로 분류해야하고, 노동자 농민등 기층민基層民(프로레타리아)은 자유 우파로 분류해야 할 겁니다.

 

세계 공산주의에 있을 수 없는 희귀한 돌연변이 공산주의가 한국에 존재합니다

 

출처: 손병호 페이스북 2019.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