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부, 대북제재 주의보 한글 등 5개국어 번역본 공개
VOA 뉴스 2019.04.10 함지하 기자
https://www.voakorea.com/a/4868836.html
미국 워싱턴의 국무부 건물.
미 국무부가 최근 발표한 대북제재 주의보에 대한 한글 등 다른 나라 언어 번역본을 공개했습니다.
국무부는 9일 자체 대북제재 웹페이지에 한국어와 더불어 일본어와 중국어, 프랑스어, 러시아어 등 총 5개국어의 번역본을 게시했습니다.
한글 주의보는 ‘북한의 불법 선적 행위에 대한 지침 갱신’을 제목으로 하고 있으며, 북한의 해상 불법활동과 관련한 내용들이 한국어로 자세히 소개됐습니다.
▶ '북한의 불법 선적 행위에 대한 지침 갱신' 문서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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