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스마트폰을 고도화하는 `모바일 퍼스트` 전략에서 벗어나 모바일 기술이 차량, 의료, 결제 등 다른 산업을 진화시키는 후견인 역할을 해야 한다는 의미.
출처:http://news.mk.co.kr/v3/view.php?year=2011&no=106212
'시사정보 큐레이션 > ICT·녹색·BT·NT外'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이브리드기업이 살아남는다 (0) | 2011.02.19 |
---|---|
코즐로프스키 주한 EU대사 " `FTA로 가는 길` 한국이 남은 절반 닦아라" (0) | 2011.02.19 |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1이 남긴 3기지 교훈 (0) | 2011.02.19 |
소셜 화폐와 위치기반(LBS) 서비스의 궁합은? (0) | 2011.02.18 |
소셜커머스 CEO `패기 Vs 연륜` (0) | 2011.0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