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 VOA 뉴스 4월 2일
(VOA 한국어 '1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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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오 “3차 미북 정상회담 희망” / “대북 최대 압박 유지해야” / “미한 연합훈련 축소 아니다” / 영국, 북 유류 밀반입 적발 / 김정남 암살 피의자 상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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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하원 외교위원회 공화당 간사인 마이클 맥카울 의원은 북한에 대한 최대 압박을 유지하기 위해 대북 제재 이행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미중 무역 협상에서도 비핵화 문제가 논의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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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폼페오 미국 국무장관이 “북한의 위협을 감소시키는 데 아직 갈 길이 멀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대북 제재가 비핵화 시간표를 앞당겨줄 것이라며, 몇 달 안으로 ‘3차 미북 정상회담’이 열리길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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