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 VOA 뉴스 3월 29일
(VOA 한국어 '19.03.29)
“핵 폐기 시작해야 제재 해제 논의” / 국무부 “북한과 회담 재개 낙관” / “제재 회피 행위에 대해 조치할 것” / 북한 수출액 2년 만에 10분의 1 수준 / “평화 위한 필수불가 조치는 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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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상원에서 북한의 모든 핵 시설물 신고가 이뤄지고 폐기가 시작될 때까지 제재 해제 논의는 시작할 수 없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대규모 미한 군사훈련 중단에도 북한의 비핵화 조치는 없었다며 훈련을 재개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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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가 북한 김정은 위원장과의 회담 재개 가능성을 낙관적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 청문회에서는 외교적 진전에도 불구하고 북한 핵은 여전히 미국에 큰 위협이라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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