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의 내전, 기관단총 협박으로 본격 가동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2019.03.24 지만원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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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3월, 문재인은 아무런 영양가 없는 캄보디아에 여러 날 있었다. 3월 15일, 문재인은 캄보디아 훈센수상에게 요청했다, “내전을 극복해낸 캄보디아의 지혜를 나누어주시기 바란다” 그리고 그는 그 비결을 배워온 것으로 보인다.
3월 23일은 천안함이 폭침 된 억울하고 슬픈 날이다. 광화문 곳곳에서는 천안함 전사자들에 대한 추모열기가 타오르고 모든 참가자들이 눈물을 흘렸다. 그리고 문재인 개새끼를 외쳤다.
그런데 문재인은 이런 추모 국민들을 적대시하면서 대구 칠성시장으로 갔다. 모든 언론들은 대구시민들이 너무 문재인을 환호해서 어리벙벙해 했다는 종류의 허위 기사들을 쏟아내고 있지만, 유튜버 방송들을 보면 문재인은 엄청난 봉변을 당했다.
문재인 차를 에워싸고 차 앞에 드러눕고 흙덩이를 던지고 온갖 상욕들을 퍼부었다. 이 영상들이 카톡을 많이 떠돈다. 현수막을 치고 문재인 환호를 외치는 자들은 외지에서 투입된 붉은 작전세력들, 민주당원들이 대거 동원되어 연출한 무대였다는 유튜버들의 일치된 목소리다.
대구로 간 문재인 경호원들은 무차별 대량살상용 기관단총 방아쇠에 손가락을 얹고 경호했다. 시민들이 촬영한 장면만 해도 2개나 된다. 근접이 어려운 시민들에게 찍힌 사진만 해도 2개 장면이나 되는데 시민들의 눈에 띄지 않은 기관단총들은 대체 얼마나 많을까?
이승만으로부터 박정희 전두환을 거쳐 박근혜에 이르기까지, 대량살상용 기관단총으로 무장한 근접 경호원들도 없었다. 무차별 학살용 기관단총을 국민이 볼 수 있도록 들고 다니는 경호원도 없었다. 전 세계를 둘러봐도 아마도 러시아 말고는 이런 무자비한 대량학살용 무기를 근접경호원이 소지한 나라는 없을 것이다. 더구나 방아쇠에 손가락을 넣고 살인마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면서 경호하는 나라는 없을 것이다.
3월 23일의 대구에서의 경호 모습은 비단 이 나라에서만 아니라 전 세계적인 이변이 아닐 수 없다. 대구 경호원이 소지한 기관단총은 무차별 대량살상용이다. 여차 하면 대량살상도 감행할 것이라는 의지의 표현인 것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ceDpXm3fGMo
https://www.youtube.com/watch?v=giOhXHeY5tM
https://www.youtube.com/watch?v=D5heIvR5PYQ&feature=youtu.be
3월22일 대구 소재 반고개무침회 식당에서 식사하는 문재인을 경호하는 모습
전형적인 기관단총
결론
문재인은 캄보디아에서 킬링필드의 비법을 알아가지고 대구를 협박하려고 내려간 것으로 추측된다. 아니 대한민국 애국국민들을 협박하려는 목적에 대구시를 쇼위도우로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2019.3.24.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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