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연동형 비례대표제는 북한 주체교를 위한 제물이다■■

배셰태 2019. 3. 19. 21:06

※연동형 비례대표제? 또 다른 무서운 속성이 숨어...

 

"더불당은 전라도의 노예근성을 이용한 경상도 빨갱이들이 장악해 있다"고 말씀을 드린 기억이 있을 것입니다. 그것을 이용해서 그들은 정권을 장악할 수 있었습니다. 노무현-문재인을 거치면서 이러한 전략을 국민들이 눈치를 채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빨갱이, 곧 종북성향이 거의 드러나 있어서 더 이상 약발이 먹히지 않는 상황에 직면하게 되는 것입니다.

 

사실 대한민국의 사명은 북한을 해방시켜 자유통일을 하는 것입니다. 종북세력들은 자유진영, 곧 보수우파들을 반 통일세력이라고 역공을 취했고, 어리석은 국민들을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은 진실은 종북세력이라 불리는 좌파들이 반 통일세력인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원하는 통일은 자유통일이 아닌 적화통일이지만, 그것도 원하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종북세력들이 적화통일을 원하고 있을 것이라 예단하지만, 그들은 연방제 통일을 더 선호합니다. 주체교 북한의 통치는 받지만, 통일을 원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왜 그런지 아십니까? 그들의 생존과 관련되기 때문입니다. 적화통일이 되면 그들이 숙청 0순위라는 것은 그들의 족보에 기록된 것입니다. 그들의 속성을 잘 파악하셔야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을 계속 그들 손아귀에 넣어서 유린할 수 있는 방법이 선거제를 통한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진성 진짜 경상도 빨갱이들이 그동안 정권을 탈취한 방식과 유사한 방법이지요. 어차피 더불당은 앞으로 문재인의 말처럼 "중재자" 역할만 할 수 있는 허수아비로 남게 되는 것이지요. 민중당과 정의당, 그리고 전라도당인 민평당이 더불당을 실질적으로 이끌게 됩니다.

 

보수우파 다수가 아무리 자한당에 표를 줘도 비례대표연동제 구도를 깰 수는 없는 상황에 놓이게 되는 것입니다. 숨은 뜻은 바로 "대한민국을 제대로 된 김정은 2중대"로 만드는 것입니다. 여기서 더 기가찬 것은 곁다리 낀 바미당, 보수우파를 배신한 자들의 꼬라지가 참 웃깁니다. 연동제비례대표 선거구도를 만들어서 비례대표 한 석이라도 건지려는 모습처럼 보입니다.

 

연동형비례대표제는 주체교를 위한 제물입니다. 그러하다.

 

출처: 강재천 페이스북 2019.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