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문재인은 거짓말을 계속 하는가?
영변 핵시설 외에도 박천, 풍계리, 평산, 강선, 하강 등 6개 지역에 핵 관련 6만개의 동굴과 핵 농축 시설이 있다는 것은 우리 국정원도 발표를 했는데 문은 북한의 거짓 주장처럼 영변만 파괴시키면 북한 핵은 영원히 되돌릴 수 없다고 거짓을 고하는가? 100년을 살면서 1천년을 속인 놈도 있고, 60년을 살면서도 1천년 역사를 빛낸 충무공도 있다. 문의 거짓은 자기를 허깨비로 만들고 10분도 버티지 못한다는 것을 알면서 거짓만 토해내는가? 속여서 속여지는 것은 마비된 양심밖에 없다.
1. 역사는 진실만을 기억하고 있다.
우리들의 피 속에는 진실을 찾고 사랑하는 정의로운 기운이 흐르고 있다. 진실을 규명하려는 국회의원의 활동을 망언이라는 굴레를 씌운 세상이다. 당대를 정치적 권력과 기술로 잠시 속일 수는 있어도 영원히 속이지 못한다. 과학은 원시의 단세포와 원시의 생성 비밀과 원시의 기운도 다 밝히고 있다. 역사는 적과 싸워보지도 않고 굴종한 시대별 위정자들의 무기력했던 사실을 다 알고 있다. 조공(租貢)을 바쳤고 중국 전쟁에 군사력을 지원했고, 세자하나 책봉하는 것도 중국(명나라)의 허락을 받았던 사대(事大)의 역사는 지워지지 않는다.
무기력한 역사는 무기력한 놈들에 의해서 반복된다. 국방력과 안보를 무시하고 안에서 당파 싸움만 했던 조선 왕조는 국난이 발생하면 중국 대륙에 의지하려고 했다. 국제정세를 몰라서 머리를 땅에 처박아야 했던 인조, 정세도 모르고 무기력하고 비굴했던 고종의 처신은 역사가 다 알고 있다. 칼 하나, 붓글씨 하나의 흘림도 역사는 기억을 하는데, 문재인은 개를 보고 사슴이라고 거짓을 뇌까린다. 무엇을 얻고자 저리도 붉은 거짓을 토해내는가? 평화를 앞세워 국민을 속이고 사기를 쳤다. 은혜를 베푼 미국을 내치고 3천년 지저분한 지배를 했던 중국에 붙으려고 한다. 문의 머리와 양심은 누구를 위한 장식품인가?
2. 주사파 정부는 중국 대륙에게 당한 비참하고 서러운 역사를 모르는가?
.
비굴한 역사는 비굴한 놈들에 의해 반복된다. 우리들의 기억세포는 중국대륙에 짓밟히던 서러움과 침략의 공포가 원망의 나이테처럼 켜켜이 쌓여 있다. 3천년 중국에 당한 서러움도 피에 한이 맺혀있거늘 아직도 그들의 그늘아래서 살려고 하는 친중 아이들은 견마의 종자인가? 이는 개들의 야합이다. 오늘도 친중 견마들은 고급 기술을 넘겨주고 이권을 챙기려고 혈안이다. 이제는 더러운 친중 위정자들은 국민이 중국이 오염시킨 독가스를 마시고 있는데도 중국에 대항하지 못하고 우리 돈으로 강우비 실험을 하지고 한다. 미쳐도 단단히 미쳤다. 미세먼지로 국민의 허파가 분해가 되어도 친중 위정자들은 나서지 못한다. 중국과 북한에 무수한 약점을 잡혔기 때문이다.
주사파 정부는 자신들의 간교함과 무기력과 비굴함을 깨닫지 못하는가? 조선조 역사는 외적과 싸울 결기도 없이 도망 다닌 선조, 권력찬탈 이후에 적을 물리치지 못하고 엎드려 항복한 비굴한 인조, 싸워보지도 않고 나라를 일본에게 넘긴 고종 등 조선 왕조는 백성에게는 군림했고 적에게는 비굴했다.
촛불 정변으로 권력을 잡은 문은 조선 왕조의 비굴과 무능함과 오판의 축소판이다. 문씨 권력의 치부는 조선 왕조의 비굴함과 너무도 닮았다. 문은 새해가 되면 조선조 무능한 왕처럼 한복을 입고 사대(事大)의 예를 갖춘다. 주사파 정부는 고종처럼 적과 싸우지 않고 대한민국을 연방제라는 이름으로 북한에 넘기려고 한다. 국익 질서도 사회 정의도 기본 양심도 뒤죽박죽이다. 지금의 주사파 정부는 민생은 돌보지 않고 소수가 이권을 나누어 처먹고 있다.
3. 북한 정권은 21세기에 12세기 고려 왕조의 퇴행을 저지르고 있다.
북한 정권은 인권과 인륜과 인성이 없다. 오로지 김가들의 세속 노예체제가 이어지고 있다. 북한 정권은 조선의 성리학을 주체사상으로 변질시켜 신종 사이비 왕국을 만들고 인민을 노예 신도로 삼고 있다. 대명천지에 1인을 위한 노예체제가 가당한가? 북한은 인간다운 삶을 유린당한지가 70년이 넘었다. 북한 정권은 지금도 상황이 다급하면 시진핑을 찾아가서 조아린다. 북한 정권은 40년간 몰래 투자하여 눈물 젖은 핵을 만들었다. 호랑이가 사는 골짜기의 토끼들의 반란에 불과하다. 미국의 힘을 이기지 못한다. 헛되고 헛된 짓임을 깨닫지 못하면 북한 폭격은 예정된 수순이다.
문과 김은 세상을 향해서 헛 지랄을 한 것이다. 북한정권은 조선 왕조처럼 백성의 나라가 아니라 소수의 집권세력이 군림하기 위해서 중국에는 철저하게 조아리는 비굴한 양아치 집단이다. 북한 정권 2500만의 생산력(43조)은 30만 삼성 생산량의 1/10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 무기력한 북한 정권이 더 버티는 것은 신에 대한 도전이다. 이제는 북한을 해방시켜야 한다. 이는 인류의 양심의 발로다.
4. 진실을 밝혀서 문재인 정부의 실책과 잘못에 대해서는 책임을 묻자.
문재인 정부는 무수한 거짓말을 했다. 일본과 서방에서 문재인의 거짓에 혀를 찼다. 자유 대한민국의 국민만 무수한 손해를 보고 있다. 정서적으로 피폐해지고, 세금은 더 뜯기면서도 삶은 더 빈곤해지고 있다. 북한 비핵화와 평화를 앞세워 9.19 군사 분야 합의(무장해제)를 했다. 북한은 하노이에서 북한 비핵화 의지가 없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그렇다면 9.19 군사 분야 합의도 전면 폐기하고 원위치를 해야 한다. 평화 쇼를 벌린 문과 평양 특사로 가서 북한 정권은 분명 비핵화 의지가 없었는데, 북한 비핵화 의지가 있는 냥 거짓 정보를 미국과 서방에 알린 정의용은 이제 책임을 물어야 한다.
북한의 핵 폐기 의지가 없다는 게 드러났다. 그동안 주사파 정부가 시도한 모든 것을 백지화시키고 원점으로 되돌려 놓아야 한다. 주사파 정부를 그대로 두면 대한민국은 사라진다. 거짓말을 진실처럼 말하는 문의 고약한 습관이 더 이상 통하지 않게 하자. 이제, 다수가 살려면 함께 나서서 주사파 정부를 무너뜨려야 한다.
출처: 박필규 페이스북 2019.03.08
'시사정보 큐레이션 > 국내외 사회변동外(2)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윤칼세TV] 김정은 정권 붕괴 시나리오/ 포스트 하노이---김영철 김혁철 숙청설 (0) | 2019.03.08 |
---|---|
[이춘근의 국제정치] ① 하노이회담 Wrap up : 미국측 (0) | 2019.03.08 |
[VOA 한국어] 전체보기: VOA 뉴스 3월 8일 (0) | 2019.03.08 |
▲▲김정은에게 치명적 독이 되는 유산...정말 인생 불쌍한 청년이다▲▲ (0) | 2019.03.08 |
[손상대TV] 북한 김정은이 파멸의 길로 가고 있구나 (0) | 2019.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