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 VOA 뉴스 2월 23일
(VOA 한국어 '19.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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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과도한 양보 우려” / “엘리트층 수십 명 숙청…유엔 조사해야” / “미한일 협력 강화…북한 FFVD 재확인” / EU “북한인권결의안 25일 제출” / “비핵화 완료 후 제재 해제해야 효과”
Originally published at - https://www.voakorea.com/a/480089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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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미북 정상회담을 앞두고 백악관의 한반도 담당 전직 당국자들은 미국이 북한 요구에 과도한 양보를 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반면 영변 핵시설은 좋은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의견도 나왔는데, 미 전략국제문제연구소가 주최한 토론회를, 함지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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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김정은 위원장이 엘리트층 수십 명을 숙청했으며 이것은 불안정한 김정은 정권을 나타낸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전문가들은 해당 사안을 유엔이 조사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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