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 VOA 뉴스 2월 22일
(VOA 한국어 '19.02.22)
북한, 비핵화 선택 불투명” / “플루토늄·우라늄 농축시설 해체 약속” / “북한 경제 배경에 특권층” / “북한도 갑자기 변할 수 있어” / 미국인 73% “북한 비핵화 어려울 것”
Originally published at - https://www.voakorea.com/a/479893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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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미북 정상회담이 일주일도 남지 않았지만, 미국과 북한은 아직 ‘비핵화’의 정의에도 합의를 이루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북 실무협상과 관련해 미 국무부의 고위 당국자는 북한이 완전한 비핵화를 선택했는지 불투명하다면서 대량 살상무기와 미사일의 동결 문제 등이 논의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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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경제 개발 정책에 영향을 미치는 세력으로 북한 내 신흥 부자 계층인 이른바 돈주들과 특권층들이 있다고 미국 내 전문가가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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